겨울철 대표 간식인 귤, 박스로 사다 놓고 먹다 보면 어느새 곰팡이가 피어 버리는 경우가 많아 속상하셨죠? 귤은 수분이 많고 껍질이 연해 서로 닿아 있으면 금방 상하기 쉽습니다.
싱싱하고 맛있게 귤을 끝까지 드실 수 있는 확실한 보관법 4단계를 정리해 드립니다.
1. 1단계: 선별 작업 (골라내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상한 귤 격리'**입니다.
박스를 뒤집어 쏟은 후, 껍질이 터지거나 이미 곰팡이가 핀 귤, 너무 무른 귤을 골라내세요.
이유: 곰팡이는 포자로 번지기 때문에, 상한 귤 하나가 옆에 있는 멀쩡한 귤까지 순식간에 망가뜨립니다.
2. 2단계: 세척 (농약 및 곰팡이 포자 제거)
귀찮더라도 이 과정을 거치면 보관 기간이 훨씬 늘어납니다.
물에 베이킹소다나 소금을 2큰술 정도 풀어 귤을 5분 정도 담가둡니다.
손으로 살살 문질러 씻은 뒤 깨끗한 물로 헹궈주세요.
껍질 표면의 농약과 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균을 씻어내는 과정입니다.
3. 3단계: 물기 제거 (핵심!)
마른 행주나 키친타월로 귤의 물기를 꼼꼼하게 닦아주세요.
주의: 수분이 남아 있으면 곰팡이가 더 빨리 생깁니다. 잠시 채반에 널어 완벽하게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4. 4단계: 신문지/키친타월 활용하여 쌓기
서로 닿지 않게 하고 습기를 조절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박스나 통풍이 잘되는 바구니 바닥에 신문지나 키친타월을 도톰하게 깝니다.
귤을 서로 닿지 않게 띄엄띄엄 놓습니다 (꼭지가 아래로 향하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 위에 다시 신문지를 덮고 귤을 올리는 식으로 층을 쌓습니다.
Tip: 너무 높게 쌓으면 아래쪽 귤이 무게에 눌려 터질 수 있으니 2~3층 정도가 적당합니다.
💡 보관 장소 및 주의사항
최적의 장소: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베란다나 다용도실 (3~5℃ 권장).
냉장 보관: 오랫동안 두고 먹으려면 냉장고 야채 칸에 보관해도 되지만, 당도가 떨어지고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냉장 보관 시에는 비닐봉지에 넣어 수분을 유지하되, 숨구멍을 뚫어주세요.
냉동 보관: 다 먹지 못할 것 같다면 껍질을 까서 알맹이만 밀폐 용기에 담아 얼려두세요. (스무디나 셔벗으로 활용 가능)
⚠️ 잠깐! 곰팡이 핀 귤, 부분만 떼고 먹어도 될까요? 절대 드시지 마세요. 눈에 보이는 곰팡이는 일부분일 뿐, 귤처럼 무른 과일은 이미 속 깊숙이 곰팡이 뿌리(균사)가 퍼져 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아까워도 통째로 버리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이 방법대로 보관하시면 마지막 한 알까지 싱싱하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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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 먹으면 꿀맛인 귤! 그런데 잘못 보관을 하면 쉽게 썩어버리거나 곰팡이가 필 수 있는데요.
어떤 분들은 아깝다고 곰팡이 핀 부분만 떼어내고 드시는데, 절대 그러면 안 됩니다.
보이는 곰팡이는 실제 부패 상태의 일부분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감귤처럼 무른 과일에는 이미 곰팡이가 깊숙하게 침투해있을 가능성이 있어 육안으로는
곰팡이가 보이지 않는 부분에도 이미 퍼져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곰팡이 핀 귤 하나만 섞여 있어도, 박스 안에 있는 주변 귤까지 무르고 곰팡이가 피는 대참사가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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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건강한 사람이 곰팡이 핀 귤을 실수로 1~2번 먹었다고 해서 큰 병이 나는 것은 아닌데요.
배탈이나 설사가 나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하거나 만성질환, 천식, 알레르기 등의 문제가 있는 분들은 곰팡이가 소화기나 호흡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당장 문제가 나타나지 않다고 해서 곰팡이가 핀 귤을 먹는다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곰팡이가 각종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곰팡이 없이 좀 더 오래 귤을 보관할 수 있을까요?
올바른 귤 보관법
1. 무르거나 곰팡이가 핀 귤을 골라내기
곰팡이가
핀 귤은 바로 버리고, 무른 귤은 따로 두었다가 먼저 먹으면 됩니다.
물러진 귤에서 과즙이 흘러나오면 박스 안의 습도가 올라가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2. 깨끗하게 귤을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기
곰팡이
없는 귤들은 과일채소 전용세재로 한 번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전용세재를 푼 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궈주면 됩니다.
이렇게 씻어서 보관을 하면, 귤껍질에 붙어있는 이물질과 곰팡이균이 제거되어 곰팡이가 생길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3. 박스에 신문지나 키친타월 깔고, 귤이 서로 닿지 않게 넣기
단단한
귤들을 넣기 전에 먼저 상자 바닥에 신문지나 키친타월을 깔고, 귤 꼭지가 아래로 가도록 서로 닿지 않게 넣어줍니다.
그리고 그 위에 신문지나 키친타월을 다시 덮고, 그 위에 나머지 귤들을 쌓아줍니다.
이렇게 종이로 층을 분리해 귤을 보관하면, 무게가 분산되어 맨 아래쪽 귤이 받는 하중도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면 물러지거나 곰팡이가 생길 확률도 낮아지죠.
4. 서늘하고 습도가 낮은 곳에 보관하기
습도가
높아지지 않게 상자 윗면은 반드시 얼여둬야 합니다.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귤의 신맛이 강해지기 때문에 10℃ 이하의 실온에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처럼 난방이 되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것이 좋습니다.
꼭 냉장고에 넣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가급적 과일 칸에 보관하세요!
곰팡이 핀 부분 도려내고 먹어도 될까? '귤 보관법' 총정리
한희준 기자

클립아트코리아
귤은 관리에 특히 주의가 필요한 과일이다.
귤 보관법을 알아본다.
귤은 공기가 통하지 않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신맛이 강해질 수 있다.
그래서 실온에 보관하는 게 좋다.
저장온도는 3~4도, 습도는 85~90%를 유지하면 된다.
1도 이하에서는 냉해를 입기 쉽다.
상자나 봉지에 여러 개의 귤을 한꺼번에 담아 놓는 것도 안 좋다.
귤끼리 부딪쳐 생기는 수분 때문에 쉽게 상한다.
서로 붙지 않게 종이나 신문지로 낱개 포장해 겹겹이 쌓아두면 좋다.
밀봉 보관은 피한다.
공기의 유통이 차단되면서 발생하는 알코올로 인해 좋지 않은 냄새가 날 수 있다.
만약 오래 보관하다가 곰팡이가 피었다면 즉시 버려야 한다.
곰팡이가 두드러기, 발진
등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버릴 때는 곰팡이가 핀 부분만이 아닌, 통째로 버리는 것이 좋다.
눈에 보이는 곰팡이는 일부분에 불과하더라도 무른 과일에는 곰팡이가 깊숙이 침투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귤에 핀 곰팡이가 다른 귤에 옮겨갈 수 있다.
곰팡이가 피지 않은 나머지 감귤을 골라낸 후 깨끗이 세척해 물기를 닦아내 보관하는 게 좋다.
“냉장고 넣었는데도 금방 물러졌다” 귤 한 박스 샀다면 ‘이렇게’ 보관 하세요
김혜은 기자
냉장고 vs 베란다, 귤 보관 최적의 장소는 어디?

겨울철 귤 한 박스에서 발생하는 푸른곰팡이(Penicillium)는 단순한 부패가 아니다.
이는 귤이 서로를 상하게 만드는 ‘연쇄 반응’의 과학적 결과다.
귤 하나에 생긴 상처가 주변의 멀쩡한 귤까지 빠르게 물러지게 만드는 이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곰팡이 방지의 첫걸음이다.
신선한 귤을 마지막 한 알까지 즐기기 위한 과학적 원리와 관리법을 분석한다.
곰팡이 연쇄 반응의 과학

귤 박스 바닥부터 곰팡이가 피는 이유는 물리적인 압력에서 시작된다.
유통 및 적재 과정에서 아래쪽 귤은 무게에 눌려 껍질에 미세한 상처나 멍이 들기 쉽다.
식물 조직은 상처를 입으면 스스로를 방어하고 숙성시키기 위해 식물 호르몬인 ‘에틸렌 가스’를 방출한다.
이 에틸렌 가스는 기체 상태로 주변으로 퍼져나가 멀쩡한 귤들의 숙성을 비정상적으로 가속화한다.
과숙(過熟)이 진행된 귤은 껍질이 물러지고 내부 과육이 터지면서 수분(과즙)이 흘러나온다.
귤 박스 내부는 통풍이 제한되어 있어, 이 수분이 고이면서 습도가 급격히 올라간다.
공기 중에 떠다니던 푸른곰팡이 포자는 이렇게 형성된 ‘고습도 환경’과 귤의 ‘영양분’을 만나 폭발적으로 증식하게 된다.
즉, 단 하나의 눌린 귤이 에틸렌 가스를 방출해 주변을 과숙시키고, 이는 다시 곰팡이가 번식할
최적의 습도를 제공하는 연쇄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2025년 ‘금귤’ 보관이 중요해진 이유
올해 2025년산 노지감귤은 보관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2025년 제주 감귤 생산량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품질은 역대급으로 평가받는다.
당도는 높고 산 함량은 낮아 맛이 매우 뛰어난 ‘고품질 귤’이 출하되고 있다.
이로 인해 밭떼기 거래 가격(포전매매)이 높게 형성되었으며, 소비자 가격 역시 예년보다 상승한 경향을 보인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비싼 값을 치르고 고품질의 귤을 구매한 만큼, 곰팡이로 인해 박스 절반을 버리게 되는 것은 상당한 경제적 손실이다.
2025년의 ‘금(金)귤’을 끝까지 신선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곰팡이 발생 원리를
이해하고 초기 관리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곰팡이 막는 선별과 통풍의 원칙

귤 박스를 받은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선별’이다.
이는 곰팡이 연쇄 반응의 첫 번째 고리인 ‘에틸렌 가스’ 발생원을 제거하는 작업이다.
박스를 모두 쏟아 껍질이 눌리거나 흠집이 난 귤, 멍든 귤, 혹은 이미 곰팡이가 살짝 핀 귤을 즉시 골라내야 한다.
이런 귤들은 멀쩡한 귤과 분리하여 냉장 보관하며 가장 먼저 소비해야 한다.
선별이 끝난 귤을 다시 보관할 때는 통풍이 핵심이다.
박스 뚜껑을 완전히 닫아두면 내부 습도와 에틸렌 가스가 축적되어 곰팡이에 취약해진다.
반대로 뚜껑을 완전히 열어두면 귤 껍질의 수분이 과도하게 증발해
과육이 마르고 푸석해질 수 있다.
박스 뚜껑의 한쪽 면만 열어두거나 절반만 개봉해, 적절한 공기 순환이 이루어지도록 조절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또한 2~3일에 한 번씩 상태를 점검해 부패가 시작되는 귤을 즉시 제거해야 포자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최적 온도 6~12도, 냉장고 아닌 서늘한 곳

귤을 보관하는 최적의 환경은 온도 6~12도, 습도 85~95% 사이다.
이 조건은 가정의 일반 냉장고(약 4~5도)보다 온도가 약간 높다.
귤은 저온에 민감한 편이어서 냉장고의 찬 공기에 장기간 노출되면 껍질이 마르고 수분이 빠져나가 식감이 저하될 수 있다.
따라서 냉장고보다는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베란다나 통풍이 잘되는 현관 근처가 보관에
더 적합하다.
박스에 귤을 다시 담을 때는 신문지나 키친타월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는 단순히 귤을 층층이 나누는 것을 넘어, 두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첫째, 신문지가 과도한 습기를 흡수해 곰팡이가 싫어하는 ‘적정 습도’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둘째, 귤과 귤 사이에 물리적인 완충재 역할을 하여 서로 눌리면서 추가적인 상처(에틸렌 가스 발생원)가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귤 한 박스를 곰팡이 없이 오래 보관하는 것은 단순한 요령이 아닌 과학적 관리의 영역이다.
곰팡이의 직접적인 원인인 습도 조절과 함께, 그 연쇄 반응을 촉발하는 ‘에틸렌 가스’를 제어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5년 고품질 귤의 가치를 생각한다면, 구매 직후 10분의 선별 작업과 적절한 통풍, 온도 관리는 마지막 한 알까지 달콤함을 즐기기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다.
귤 한 상자 5kg 세척 보관법 곰팡이 방지하고 싱싱하게 귤 보관법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유튜버 묘식당 언니예요!
겨울철 가장 많이 먹는 대표 과일은 무엇일까요?
네네~ 바로 귤이죠?

© rabbit_in_blue, 출처 Unsplash
예전에는 집에 먹는 입들이 많아서 그런지, 한 박스 사와도 일주일 안에 다 먹었는데, 요즘은 먹는 식구들이 없어서 자칫하다가는 곰팡이 나거나 썩혀서 버리는 게 1/3 이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귤 5kg 한 상자 세척 보관법, 곰팡이 방지하고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먼저 귤 한 상자 사 오시면 일일이 검수해서 곰팡이가 피거나 상한 거는 따로 골라주세요.

큰 대야에 물을 받으시고 굵은소금 한 스푼 넣고 잘 녹이신 다음에 귤을 10분간 담가주세요.
(소금 대신 식초나 베이킹 소다 사용하셔도 됩니다.)


10분 후 물에 한 번 헹궈주고 마른행주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바람이 잘 통하는 종이 상자나 바구니에 신문지나 키친타월을 깔고 귤을 일정 간격으로 놓아주세요.
이때 귤이 서로 붙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 주세요^^




이런 식으로 2중 3중으로 쌓아두고 베란다 뒤편 서늘한 곳에 두고 드시면 다 드실 때까지 곰팡이가 피지도 않고 무르지도 않아요^
만약 더 싱싱하고 오랫동안 보관하고 드시고 싶다면 물기를 제거한 귤을 진공 밀폐용기에 담아 공기를 빼주고 냉장 보관하고 드시면 한 달 내내 싱싱하게 드실 수 있어요!


오늘은 귤 한 상자 5kg 세척 보관법, 곰팡이 방지하고 싱싱하게 귤 보관하는 법 알아봤어요.
다음 시간에는 귤 일 년 내내 두고 드시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귤은 ''이렇게'' 보관하세요, 앞으로 썩어서 버릴일 없습니다.
귤은 ‘이렇게’ 보관하세요, 앞으로 썩어서 버릴 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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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귤이 쉽게 썩는 근본적인 이유
귤은 껍질이 얇고 수분이 많아 상하거나 곰팡이가 번지기 쉽습니다.
한두 개만 상해도 주변 귤까지 쉽게 무르며 썩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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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귤 세척 후 보관, 왜 필요한가
외부 유통 중 흙과 곰팡이 포자가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소금물 또는 흐르는 물로 세척하고 물기를 완벽히 제거한 뒤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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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키친타월 활용 귤 보관법
귤을 깨끗이 씻고 물기를 완전히 말려줍니다
밀폐용기나 상자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아 습기를 흡수
귤을 서로 붙지 않게 한 층 놓은 뒤, 위에 또 키친타월을 덮고 그 위에 또 귤을 올리는 방식으로 2~3층 이하로 만듭니다
겹치지 않게 정성껏 올리고, 마지막에도 키친타월로 덮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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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저장 환경, 온도와 습도가 좌우
가장 적합한 보관 온도는 3~4℃, 습도는 85~90%이며, 1℃ 이하는 냉해(껍질 벗겨짐, 신맛 상승) 발생 우려가 있습니다
실온 보관 시엔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이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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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보관 전 꼭 선별해야 할 귤
상한 귤, 껍질에 물렁함이나 곰팡이 핀 귤은 모두 미리 빼내야 남은 귤의 부패 전파를 막을 수 있습니다
좋은 귤 고르기가 신선함 유지의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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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실온과 냉장, 어디에 두는 게 맞을까
대량인 경우엔 냉장고 안 야채칸에, 소량은 실온 서늘한 곳에서 며칠씩 꺼내먹는 채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단, 냉장 보관 시 식감이 다소 단단해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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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귤 활용 꿀팁
귤을 끊임없이 먹는 겨울철엔 상한 귤부터 주기적으로 선별해주고, 소분해 적당량씩 꺼내어 두면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김치냉장고에 넣으면 습도 유지가 쉬워 신선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한 달도 거뜬한 귤 보관법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귤은 쉽게 상한다.
비닐봉지에 담아 상온에 놔두면 하루 이틀 만에도 무르고 하얗고 푸른곰팡이가 순식간에 피기도 한다.
아무리 조금 산다 해도 한꺼번에 몇 개씩은 사게 되고, 또 대개 마트에선 박스로 구매하는 경우도 많아 상하지 않고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꼭
알아둬야할 과일이다.

쉽게 상하는 겨울 제철과일 귤. 제대로 보관하면 오래도록 상하는 것 하나 없이 먹을 수 있다.
귤을 사 오면 일단 일일이 검사해 무르거나 상한 것, 터진 것을 골라내 버리거나 먹을만하면 따로 두고 먼저 먹는다.
조금이라도 상한 귤은 부패가 빨라 다른 멀쩡한 귤까지 금세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먹는 순서를 꼽자면 그 다음으로는 껍질이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것, 그 다음은 껍질이 딱딱하고
색이 푸르스름한 것의 순이다.
껍질이 촉촉하고 무를수록 빨리 상하니 이 순서대로 골라 먹으면 상해서 버리는 것 없이 귤을 전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귤을 사오면 일단 상한 것이 있는지 검사해 빼낸다.
핵심은 귤끼리 닿지 않게! 귤 보관의 핵심은 귤끼리 닿지 않게 하는 것, 그리고 통풍이다.
귤끼리 달라붙어 있으면 닿는 부위가 쉽게 무르고 일단 무르면 그 즉시 곰팡이가 피기 시작한다.
통풍이 안 되면 습기가 차 더 쉽게 상한다.
딱딱한 바닥이나 그릇에 귤 표면이 눌려도 물러버리니, 이때는 수분을 흡수하고 통풍 잘
되는 신문지가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낸다.
먼저 상자에서 귤을 일단 모두 꺼낸 후 바닥에 도톰하게 신문지 2~3장을 깐다.
귤 박스에서 귤을 모두 꺼낸 후 바닥에 신문지를 폭신하게 깐다.
신문지 위에 귤을 드문드문 배치해 놓는다.
굳이 줄을 맞춰 놓을 필요 없이 서로 달라붙지 않을 정도로만 떨어뜨려 놓으면 된다.
그 위에 신문지 1~2장을 덮고 그 위에 다시 귤을 드문드문 올려놓는 식으로 상자 안을 귤로 채운다.
귤을 다 넣었으면 상자를 닫기 전 마지막으로 신문지를 다시 덮어
습기를 막아준다.

귤이 서로 닿지 않도록 드문드문 배치해 넣는다.

한 층이 끝나면 위에 신문지 2장을 올려 덮는다.

그 위에 다시 귤을 서로 닿지 않도록 올려 놓는다.
이런 식으로 층층이 귤을 쌓는다.

귤을 다 넣으면 맨 위에 신문지 한장을 덮어 벌레나 습기, 추위에 대비한다.
더 많은 양의 귤을 좁은 공간에 보관할 때는 신문지를 접어 귤과 귤 사이에 넣는 칸막이로 사용한다.
귤 한 개 높이보다 약간 높을 정도(6~7㎝)로 신문지를 길게 접어 귤 사이에 지그재그로 껴 놓으면 된다.
신문지를 미리 귤 크기보다 큼직하게 부채처럼 접어놓으면 끼어 넣기가 더 쉽다.
보관 장소는 섭씨 3~7도 사이의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는 게 제일 좋다.
냉장고 과일칸이나 김치냉장고가 가장 좋은데, 냉장고에 넣을 때도 이런 방법으로 넣어두면 비닐봉지에 담아두거나 그냥 맨 귤 채로 넣어두는 것보다 오래 간다.
냉장고 밖에서 보관할 때는 시원하고 그늘진 베란다나 창고에 넣되
종이박스에 담아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한다.

신문지를 길게 접어 부채처럼 지그재그로 접어 놓는다.
접는 너비는 귤 반쪽 둘레보다 넉넉하게 잡는다.

귤과 귤 사이에 접어 놓은 신문지를 지그재그로 끼워 넣는다.

신문지 칸막이를 넣었더니 그냥 넣었을 때보다 귤이 더 촘촘하게 들어갔다.
한 가지 팁을 더하면 귤 씻기다.
귤은 껍질을 까서 먹는 과일이다 보니 집에서도 표면을 씻지 않고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소금물이나 베이킹소다로 씻으면 표면에 묻어있던 농약과 미생물이 제거돼 곰팡이가 잘 피지 않는다.
씻는 방법은 큰 볼에 귤을 담고 소금이나 베이킹소다 한두 스푼을
넣은 후 물을 가득 담고 1~2분 정도 놔뒀다가 볼을 좌우로 여러 차례 흔든 뒤 깨끗한 물에 헹궈내면 된다.
씻어낸 귤은 잠시 널어 표면의 물기가 다 마른 후에 보관한다.

소금이나 베이킹소다로 귤 표면을 씻어 보관하면 농약과 미생물이 제거돼 곰팡이가 잘 피지 않는다.
글·사진=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상자 속 귤, 곰팡이 피지 않게 하는 비법
이해림 기자
귤을 오래 보관하려면 귤 상자 바닥에 종이나 신문지를 깔고, 귤의 꼭지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상자에 넣는다.
귤 한 상자를 방 한 켠에 들이는 계절이 왔다.
박스 안에 든 귤을 더 오래, 더 맛있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우선 지나치게 차갑거나 따뜻한 곳에 보관하지 않는다.
1도(℃) 이하 저온에선 귤이 냉해를 입어 신맛이 강해질 수 있다.
따뜻한 곳에
두면 과일의 호흡량이 커져 빨리 숙성되므로 오래 보관할 수 없다.
건조한 곳도 좋지 않다.
귤의 수분이 손실돼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온도 3~4도, 습도 85~90%의 정도가 귤을 보관하기 가장 좋은 조건이다.
상자나 비닐봉지에 여러 개의 귤을 한꺼번에 담아 보관하면 빨리 상한다.
귤끼리 맞닿으면서 수분이 생기는 탓이다.
귤들을
일정 간격으로 떨어뜨려 두거나, 표면이 서로 닿지 않게 알알이 종이나 신문지로 감싸는 게 좋다.
귤을 보관하는 상자의 바닥엔 신문지나 키친타올을 깔고, 귤 꼭지가 아래로 향하도록 넣는다.
락앤락 같은 밀봉 용기에 넣어 보관하면 공기 순환이 차단되며 생긴 알코올 탓에 귤에서 나쁜 냄새가 날 수 있다.
귤에 곰팡이가 피었다면 버려야 한다.
곰팡이가 핀 부분만 떼어내고 먹는 것도 좋지 않다.
귤처럼 무른 과일은 과일 속까지 곰팡이가 깊숙이 침투한다.
눈에 보이는 곰팡이를 제거해도 귤에 곰팡이가 남아있을 위험이 있다.
곰팡이가 핀 귤을 솎아내고 남은 귤들은 물에 깨끗이 씻어서 표면의 세균과 곰팡이를 없애준다.
귤을 먹다가 물리면 먹는 방법을 달리해보자. 귤을 160℃로 예열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10분 정도 껍질째 구우면 더 달게 먹을 수 있다.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가 없다면 전자레인지에 20~30초 정도 돌리는 방법도 있다.
실제로 제주도에서는 감귤 수확 철에 귤을 고구마와 함께 장작불에 구워 먹곤 했다.
곰팡이 핀 귤, 도려내고 먹어도 될까? 나타나는 증상, 안전한 보관법

[소셜타임스=정은영 기자]
비타민 C가 풍부한 귤은 겨울철 국민 과일로 꼽힌다.
귤은 우리나라 국민이 사과 다음으로 많이
먹는 과일이다.
흔히 먹는 품종인 노지 온주밀감의 경우 귤 한 개(100g)에 비타민 C 33.55mg이 들어 있어 하루 3개만 먹어도 비타민 C의 하루 섭취 필요량을 충족시킨다.
특히 귤은 감기에 좋다.
감기가 걸릴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는 귤을 잔뜩 먹으면 효과적이다.
비타민 C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미백, 노화 방지에도 좋다.
또한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며 기미, 주근깨, 잡티 제거에 도움을 준다.
하얀 속껍질에는 비타민P로 불리는 헤스페리딘 성분이 함유돼 고혈압을 예방한다.
또 펙틴과
식이섬유과 풍부해독성물질을 흡착해몸 밖으로 빼주는 효과가 있으며소화기능을 향상히키고 변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귤 한 개(100g당)는 39kcal로 6개 정도 먹으면 밥 한공기(210kcal)와 맞먹는다.
특히
귤에는 당분(8.19g/100g당)이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살이 찔 수도 있다.
적정하게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
▲ 곰팡이 핀 귤 도려내고 먹어도 되나
귤은 달콤하면서 맛이 좋아 오래 두고 먹고 싶다.
그러나 쉽게 무르거나 보관 중에 곰팡이가
생긴 경험들이 비일비재하다.
기온이 낮은 겨울철이지만 귤에는 곰팡이가 자주 핀다.
귤을 소량으로 구매하면 별문제가 없다.
하지만 박스 단위로 구입할 경우 개봉을 해보면 박스
안에서 썩어있거나 곰팡이가 핀 귤도 종종 발견하게 된다.
귤은 서로 부딪히면서 맞닿는 부분에 생기는 수분 때문에 쉽게 곰팡이가 생긴다.
귤의 89%는
수분이다.
귤에 생기는 곰팡이는 주로 녹색·청색·흰색(후사리움)곰팡이다.
이중에서
녹색과 청색 곰팡이가 자주 발생한다.
가장 많이 발견되는 녹색곰팡이병이다.
중심 부위에 하얀색 균사가 생기다가 점차 연두색
또는녹색의 포자고 뒤덮이고 가장자리는 하얀 띠를 형성한다.
그 다음으로 자주 발생하는 청색곰팡이병은 초기에는 녹색곰팡이병과 비슷하지만 금방 청색의 포자로 뒤덮이고 시간이 지나며 회청색으로 변하는 특성이 있다.
귤의 일부분에 곰팡이가 핀 경우 아까워서 그 부분만 도려내거나 씻어서 먹는 경우도 있다.
곰팡이는
우리 몸에서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킬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감귤의 곰팡이는 두드러기, 발진 등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식약처는 감귤을 구입한 후 곰팡이가 있는 감귤이 보인다면 고민하지 말고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눈에 보이는 곰팡이는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감귤처럼 무른 과일에는 이미 곰팡이가 깊숙이 침투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다른 귤도 상하게 할 수 있어 일부분이 상했더라도 폐기처분해야 한다.
곰팡이는 주로
포자 형식으로 번식해 식품에 곰팡이가 한번 피면 이미 속으로 곰팡이가 퍼졌을 수 있다.
곰팡이는 포자가 공기 중에 분산돼 주변 음식도 오염시킨다.
특히 박스째구매했을 때 상한 귤부터 골라내야 한다.
곰팡이는 전염성이 강해서 순식간에
옆의귤로 퍼지기 때문이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보관법
귤은 보관이 매우 어려운 과일 중의 하나다.
소량을 구매해서 섭취할 경우 별도의 귤 보관법은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박스 단위로 대량 구입한 경우 보관을 소홀하게 되면 금세 곰팡이가 생기거나 썩게 돼 보관이
중요하다.
특히 실내에서 박스째 그대로 보관하면 곰팡이가 쉽게 생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감귤은 보관 온도 3~5℃, 습도 85~90%로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1℃
이하에서는 냉해를 입기 쉽기 때문에 얼지 않도록 하며 적당한 온도와 습도에서 보관해야 한다.
과일은 저장 온도가 높아질수록 호흡량이 커져 저장성이 떨어지고, 습도가 낮을 경우 수분 손실이 일어나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다.
귤은 낮은 온도에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면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귤은 겹쳐서
보관하면 상하기 쉬워 서로 겹치지 않게 하고 공기가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저온에서 수분 공급과 종이나 신문지를 이용해서 낱개로 포장해 통풍이 잘 되도록 보관하는 것이
최상이다.
소쿠리에 담아 베란다나 다용도실에 내놓는 것도 좋다.
이때 신문지를 소쿠리 바닥에 깔고 귤 위에도 덮으면 귤이 마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냉장고 과일 칸에 보관하기보다는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두고 보관하는 방법이 더 좋다.
특히 귤은냉장고에 넣으면 단맛이 약해지고 신맛이 강해진다.
특히 감귤을 밀봉할 경우, 공기의 유통이 차단돼발생하는 알코올로 인해 이상한 냄새가 발생할 수 있다.
오래 두고 먹으려면 귤을 하얗게 썩게 하는 농약을 제거해야 한다.
굵은 소금을 물에 녹인
후 귤을 1~2 분 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세척해 준다.
물기를 제거하고 통풍이 잘 되는 바구니에 넣고 신문지로 덮어둔다.
정은영socialtimes@naver.com다 먹을 때까지 상하지 않는 귤 보관법 곰팡이 제거하고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우리나라 사람들은 귤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농림수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당 귤 소비량은 연간 12kg에 달한다고 합니다.
흔히 우리가
먹는 귤은 감귤류인 밀감인데, 제주 전역에서 생산되며 12월부터 조생종이 나옵니다.
귤은 생과로 먹기도 하지만 통조림으로 가공해서 빵이나 과자 등의 재료로 사용되어지거나 즙으로 먹기도 합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대표적 먹거리이기도 합니다.
" 귤에 핀 곰팡이 떼어내고 먹으면 될까? "


귤은 새콤달콤한 맛을 냅니다.
귤처럼 새콤한 맛을 내는 과일에는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비타민 C는 감기 예방에 좋고 육체피로
해결 그리고 피부미용에 좋은 대표적인 효능이 있습니다.
귤 100g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의 양은 36mg 정도인데 귤을 세 개면 성인이 하루 권장해야 하는 비타민 100mg을 충분히 만족시키고도 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시력증진에 좋은 비타민 A와 노화를 억제해 주는 성분 등도 풍부합니다.
달콤한 맛을 내지만 칼로리가 높지 않아 체중관리에 관심이 많은 다이어터들에게도 좋은 식품입니다.


간혹 귤을 먹을 때 귤 표면의 흰 부분이 거슬려서 떼어내고 먹는 사람이 있는데, 사실 이 하얀 줄기 부분에도 몸에 이익이 되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귤껍질 안쪽의 하얗고 우둘투둘한 부분은 ‘진피’라고 부르는데, 여기에 많이 포함된 펙틴과 식이섬유는 몸속의 독소 배출을 돕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흰 부분을 떼어내지 않고 같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박스로 귤을 구입하는 경우가 흔한데, 잘못 보관할 경우 곰팡이가 금세 생기기도 합니다.

곰팡이가 전체를 다 뒤덮으면 하는 수없이 버리지만 일부분만 곰팡이가 핀 경우엔 망설이며 고민하게 되는데요 “곰팡이가 피지 않은 부분은 아직
괜찮아 보이는데. 향도 달콤하고 버리기 아깝다' 곰팡이가 핀 부분만 도려내서 먹으면 되지 않을까?” 대답은 " 아니요 "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생기는 유해 물질인 곰팡이는 적은 양으로도 신장과 간에 해로울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푸른 곰팡이는 정확히 말하자면 하나의 곰팡이 종을 칭하는 단어가 아니에요!푸른 곰팡이는 눈꽃 동충하초과 푸른 곰팡이속의 빗자루 모양 포자를
가진 곰팡이의 총칭입니다.
영어으로는 Penicillium 이라고도불리는 이 분류의 곰팡이들은 일반 가정에서도 쉽게 발견되고, 약 150여 종이 속해져있습니다.

곰팡이가 핀 부분은 작아 보이지만 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번식을 하기 위해 식품에 침투한 곰팡이는 이미 내부 깊숙이 침투해있기 때문에
곰팡이가 핀 음식은 바로 버려야 하는데요.
곰팡이는 냉동실에 보관해 얼려도 죽지 않으며 몸에 해로울 수 있고, 각종 염증의 원인이 됩니다.
암을 일으키는 독성도 있고, 또한 우울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박스째 구입한 귤을 곰팡이 피지 않게 오래 두고 먹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첫번째 – 귤 선별 "
Point : 조금이라도 무르거나 상처가 있다면 과감히 고르기! 곰팡이 핀 귤과 함께 보관할 경우 다른 귤까지 자칫 썩게 함





먼저 구입한 귤 박스를 뒤집어서 개봉해 주세요.
왜 뒤집냐고요? 밑에 깔려있는 귤들이 눌려서 물러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박스를 뒤집어서 개봉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상한 귤이 없는지 골라 주세요.
무른 것도 골라내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게 좋습니다.
" 두 번째 – 귤 세척 "
귤은 세척해서 보관하면 더욱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귤 세척 팁! 먼저 볼에 물과 베이킹소다를 넣은 후, 귤을 넣고 3~5분간 담가 놓습니다.
(물 1L 기준 베이킹소다 2T)
5분 후 귤을 살살 문질러 씻은 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 주세요~ 귤 껍질에 묻어 있는 잔류농약 등을 물로 씻어주면 곰팡이가 생길 확률이 줄어든다는 사실!




세척이 끝난 귤은 마른행주나 종이타월로 꼼꼼히 물기 제거한 후 완전히 건조해 주세요! (물기가 잘 제거가 되지 않으면 습기에 약한 귤이 빨리 썩거나 곰팡이가 생김)
" 세 번째 – 귤 보관 "
<<귤 보관하는 방법은 이것만 기억하기!>>
-키친타월 이용하기
-귤이 서로 닿지 않게 보관하기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기





박스를 준비해 주시구요! 키친타월을 두세 겹 깔아주세요!
귤이 서로 닿지 않도록 살살 놓아 줍니다.
바닥 쪽은 단단하고 초록빛이 도는 귤을 넣어주세요.
이때 귤의 꼭지가 아래로 향하게 놓아줍니다.
(귤이 바닥에 닿는 면적이 적어 무르는 것을 좀 더 방지할 수 있음)층이 차면 키친타월을 다시 깔고 전과 같이 반복하여 넣어 주세요.

귤 보관 방법 실온과 냉장고에서 오래 보관해야 할 때 알면 좋은 비법
안녕하세요,
푸드인플루언서 찬란한우아예요.
오늘은 실온과 냉장고에서 나름 오랫동안 둘 수 있는 귤 보관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아무리 좋은걸 사와서 통풍이 잘 되고 서늘한 베란다에 두어도 언제나 그렇듯 하얗게 곰팡이가 피어버리고 말죠.
수분이 많아 쉽게 상하는 귤 오래보관 하려면 꼭 알고 가셔야 하니 끝까지 잘 읽어보시길 바라요.
목차
귤 실온보관
귤 냉장고에
그냥 넣지 마세요.
귤 실온보관 꼭 해야겠다면.
실온에서 귤 오래보관 가능할까요?
솔직히 대부분의 가정에서
귤을 실온에서 두고 먹죠.
근데 이 방법이 맞긴 해요.
과일 가게도 귤 실온보관을
권하는데 그 이유인 즉슨,
귤은 실온에 두어야 단 맛이
떨어지지 않거든요.
단, 귤 오래보관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느꼈던게
짧으면 2주, 길면 4주 정도
간다기에 집에서 보관을 해보니
며칠 지나지 않아 곰팡이가
피어나 3주까지 간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수확한 기간이 길면 길수록
보관할 수 있는 일자가
짧아지게 된다는데 이걸
살 때마다 확인할 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박스채로 사서
귤 실온보관을 한다 생각하면
매번 썩은 것을 골라낼 게
뻔해 머리가 아프죠.
게다가 적정한 온도는 3도,
습도는 80-90%라고 하지만
누가 이걸 재가면서 귤을
보관하겠어요?
그러니 차라리
오래보관할 수 있는
귤 보관방법을 알고 있는게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일단은 귤 껍질이
물컹거리거나 하얀 곰팡이가
핀 것은 빨리 골라내주어야
나머지 귤들이 피해를
입지 않아요.
그 다음은, 겉면에 남은
잔류농약과 빠른 부패를
일으키는 원인인 미생물을
제거하기 위해 세척을
해주어야 해요.
흐르는 물만 사용해서
세척을 해주거나 간단하게
1종 주방세제로 살살 문질러
헹궈주면 되고요.
겉면에 남은 수분으로 인해
무르지 않도록 키친타올이나
마른 행주로 귤을 닦아주세요.
그리고 박스에 신문지나
키친타올을 깔아주시고요.
귤끼리 서로 닿지 않도록
간격을 두고 꼭지를 아래로
향하게 하여 담은 뒤 그 위에
다시 신문지를 한겹 깔고 귤을
넣는 과정을 반복하면 돼요.
귤이 너무 적게 들어가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신문지를
칸막이처럼 지그재그로 접어
귤 사이사이 넣어서 서로 닿지
않도록 해주면 되고요.
너무 많이 쌓게 되면
무게로 인해 짓눌려버리니
2-3단 까지만 귤을 쌓는 것이
안전해 보이며 윗면을 신문지
혹은 키친타올로 덮어주면
벌레 혹은 냉해, 습기로부터
안전할 수 있어요.
또한 한 번씩 층 위치를
바꿔주면 짓눌림으로 인한
무름 현상도 막을 수 있으니
잘 활용해보세요.
귤 냉장고에 넣을 때
알아둬야 할 점.
귤 냉장고에 넣으면
단 맛이 떨어진다는데?
귤을 냉장고에 넣어서
드시는 분들 계시나요?
냉장고에 넣게되면 신맛이
올라와서 단 맛을 제대로
느끼기가 힘들어 대부분
기피하는 귤 보관방법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상하는걸
막기 위해 일부러 냉장고에
넣기도 하는데요.
사실 이건 먹기 전에
미리 꺼내서 조물조물
만져주기만 해도 바로
해결이 되는 부분이에요.
주물러주며 당도를 올리고
냉기를 빼주고 나면 충분히
달게 먹을 수 있거든요.
귤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도
실온에 할 때와 비슷해요.
같은 방식으로 야채칸에
넣어줘도 좋고요.
키친타올을 이용해 각각
싸준 뒤 비닐봉지나 랩으로
개별 포장을 해주어도
좋아요.
다만 귤을 냉장고에 넣었다고
해서 보관 기간이 더욱
길어지는건 아니예요.
평소 2주가 채 되기도
전부터 귤이 썩어버려서
골치 아픈 분들이 따라하면
좋을 방법이고요.
먹을 때는 위에서 말한대로
조물조물 만져주어도 좋고,
귤 껍질을 살짝 벗겨내서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려주어도 괜찮아요.
혹시 익어버릴까 걱정이
된다면 미지근한 물에
15분 담궈두면 냉기도 빨리
빠지고 당도도 좀 더
오르니 참고하세요.
귤 보관방법
설명을 마치며.
실온과 냉장 보관 시 알면 좋은
귤 보관방법 정리해드렸어요.
냉장과 실온에 모두 가능한
귤 보관방법 잘 보셨죠?
이렇게 해주면 평소보다
귤을 오래보관할 수 있으니
박스로 사와서 빨리 먹는게
부담스러운 분들은 꼭
따라해보시고요.
귤 냉장고에 넣고 나서
먹을 때 달게 먹을 수 있는
방법도 알려드렸으니 잊지말고
꼭 활용해보세요.
귤을 "이렇게 보관"하고 계시다면, 곰팡이와 당분이 함께 쌓이고 있습니다
![]()
겨울이면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과일, 바로 귤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귤 보관 습관에 따라 곰팡이는 더 빠르게 번식하고, 당분 농도도 높아져 당 수치가 요동친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많은 가정에서 무심코 반복하는 ‘잘못된 귤 보관법’과 몸에 부담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저장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왜 귤 빠르게 상할까?
겨울철 실내는 난방으로
인해 따뜻하고 건조하지만, 부엌·거실은 외부 공기 유입으로 온도 변화가 심한 공간입니다.
이 환경에서 귤은 두 가지 변화를 겪습니다.
![]()
① 곰팡이균이 아주
빠르게 번식껍질 표면의 미세한 상처나 압력 자국에 곰팡이균이 자리 잡으면 24~48시간 만에 주변 귤로 확산됩니다.
② 당분이 한쪽으로 쏠리며 당도가 더 빨라짐온도 변화가 심하면 귤 내부 수분이 한쪽으로 몰리고 그 과정에서 당분 농도가 찐하게 올라갑니다.
이 귤은 더 맛있어지지만, 당 부하가 갑자기 증가할 수 있어 혈당 관리 중인 사람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즉, 잘못 보관된 귤은 “맛은 달아지지만, 건강엔 부담이 되는 과일”로 변합니다.
2) 실제로 가장 위험한 귤 보관법 3가지
다음 세 가지는 귤을
가장 빨리 상하게 만드는 습관입니다.
![]()
① 귤을 ‘봉지째’
쌓아두기마트 봉지·비닐봉지 안은 공기가 통하지 않아 수분이 차고 온도가 빠르게 변합니다.
곰팡이가 한 개 생기면 봉지 속 귤 전체로 쉽게 퍼집니다.
② 과일 접시에 겹겹이 쌓아놓기귤은 압력에 약합니다.
겹쳐 쌓이면 아래 귤이 눌리고, 그 부분이 가장 먼저 썩기 시작합니다.
③ 냉장고에 그냥 넣기냉장고의 냉기가 직접 닿으면 껍질이 마르고 흰 막이 굳어 식감이 떨어지며 ‘냉해’가 생겨 맛과 영양이 모두 손상됩니다.
3)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곰팡이 90% 차단’ 저장법
귤 보관에서 최우선은
공기 순환 + 눌리지 않게 + 온도 일정하게입니다.
![]()
① 귤은 ‘납작하게’ 펼쳐서 1층으로 보관
- 겹치지 않게 펼치기
- 신문지 or 키친타월 깔기
- 상처 난 귤은 골라서 따로 빼두기
② 실온 보관은 7~10℃가 가장 안전
- 남향 창가 X
- 난방기 근처 X
- 바람이 통하는 서늘한 장소 추
실온 보관 시 일주일 정도는
맛과 신선도를 가장 잘 유지합니다.
③ 장기 보관은 ‘밀봉’이 아니라 ‘부분 밀폐’
![]()
밀폐용기에 키친타월을 깔고
서늘한 냉장고 하단 칸에 넣되 뚜껑은 20~30% 열어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4) 혈당 걱정 있다면 ‘귤 먹는 방법’도 중요
보관법만큼 중요한 게
바로 어떻게 먹느냐입니다.
- 한 번에 2~3개가 아니라 1~2개로 나눠 먹기
- 점심·저녁 직후보다는 간식 시간대에
- 껍질의 흰 막(플라보노이드)은 최대한 많이 섭취
- 50대 이후라면 식사 1시간 전 과다 섭취는 피하기
당분이 올라간 ‘과숙 귤’은
맛은 달지만 혈당이 확 치솟을 수 있으니 색이 너무 진하거나 물렁한 귤은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겨울 내내
귤을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특히 혈당이 불안정한 분들에게는 보관법 하나가 건강 관리의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박스에 넣은 귤들을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 주시면 끝!! (귤은 약 -7도가 되면 동해를 입으므로 참고)
냉장보관할 경우,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가 돼서 오래 보관이 가능하지만 통풍이 되지 않아, 신맛이
강해질 수 있어요.
자 이렇게 귤 보관법을 알아봤는데요.
시즌 동안 보관을 잘해서 하나라도 오래오래 두고 맛나게 드셨으면
좋겠네요!
출처: https://100bs.tistory.com/3 [백년밥상TV:티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