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good 제목 없음 05:12 0 매주 토요일에는 고도원이 쓰는‘옹달샘 한 줄 명상’ 글을 배달해 드립니다.깊은산속 옹달샘 숲길을 걸으면서 떠오른 생각을짧은 한 줄로 압축해 올리는 것입니다.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지혜때를 안다 Faceboo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