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고도원의 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에는 고도원이 쓰는
‘옹달샘 한 줄 명상’ 글을 배달해 드립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숲길을 걸으면서 떠오른 생각을
짧은 한 줄로 압축해 올리는 것입니다.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지혜


때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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