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미터만 더 뛰어봐

그렇다고 내가 집안 배경이 좋거나 학벌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남들보다 훨씬 못했다. 그러나 한 가지 내세울 만한 점은 10미터를 더 뛰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더 뛰다 보니 어느 시점부턴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걸 임계점이라고 하지 않는가.
임계점이 올 때까지 계속 10미터씩 더 뛰어보자. 

6개월만 그렇게 해도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 김영식


쇠젓가락과 나무젓가락, 어느 쪽이 쉬운가?

한국인은 왜 손재주가 좋을까?
이 놀라운 손재주는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
쇠젓가락과 나무젓가락 중 어느 쪽이 더 정교한
손놀림이 필요할까? 말할 것도 없이 쇠젓가락이다.
우리는 그 어려운 쇠젓가락으로 콩자반 하나,
깻잎 한 장, 가느다란 멸치, 심지어 김치도
찢어 먹고, 미끌미끌한 해삼도 들어 옮긴다.
이처럼 정교한 한국인의 손재주는 우선
나노기술의 결정판인 '반도체 산업'에
고스란히 스며들어 경쟁우위
요소가 되었다.

- 홍대순의 《한국인 에너지》 중에서 -

우리 한국인은
어릴 때부터 젓가락질을 배웁니다.
처음에는 서투르지만 점차 익숙해집니다.
밥상에는 숟가락과 젓가락이 나란히 놓입니다.
쇠젓가락이든 나무젓가락이든 상관없습니다.
난이도 높은 외과 수술처럼 손끝의 섬세함이 요구되는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평가받고 있고,
반도체 산업과도 연결된다니
미소가 지어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inG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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