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가? 오히려 잘된 일이다


바로 지금,
당신만의 길을 만들어라.
현실의 한계에 갇히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면서 전진해라.
완벽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반드시 움직여야 한다.


두려운가? 오히려 잘된 일이다.

두려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증거다.

그러니
도망치지 말고 맞서라.

- 프리드리히 니체의 《위버멘쉬》 중에서 -

자기 길을 가는 사람에게는 수시로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가장 큰 용기는
그 두려움에서 도망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가감 없이 있는 그대로
자각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바로 바라보면
자신의 소명을 알게 됩니다.

두려운가요?
오히려 잘된 일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지금 하라.

오늘이 가장 소중한 날이다.


때가 되면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흰머리 가득해지고 건강 잃고 아프면 나만 서럽다.

할 수 있으면 마음먹었을 때 바로 실행하라.

언제나 기회가 있고 기다려줄 거 같지만 모든 것은 때가 있다.

그때를 놓치지 마라. 너무 멀리 보다가 소중한 것을 잃을 수 있다.

- 조미하


- 그 안에는 반드시 내가 배울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인생은 좀처럼 자신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늘 같은 바람을 품는다.
원할 때 돈이 생기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며, 떠나고 싶을 때는 미련 없이 떠날 수 있는 삶을 갈구한다.
우리는 그 상태를 자유라고 부르고, 그 자유 속에서 행복을 찾고자 한다.

그러나 현실의 삶은 그렇게 녹녹치않다.
어떤 일은 뜻대로 이루어지지만, 또 어떤 일은 예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기쁨과 실망이 번갈아 찾아오고, 기대와 좌절이 뒤섞인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생을 흔히 ‘고락(苦樂)의 연속’이라고 말한다.
즐거움과 괴로움이 서로를 밀어내며 이어지는 긴 여정이라는 뜻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에서는 유독 꼬이는 순간들이 많다.

이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말이 바로 머피의 법칙이다.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일은 결국 잘못된다”는 이 격언은 1949년 미국 공군 실험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우리 일상 속에도 이 법칙은 자주 나타난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몰라서 틀리고, 어느 정도 해 놓으면 헷갈려서 틀린다.
펜이 있으면 메모지가 없고, 메모지가 있으면 펜이 없다.
둘 다 있으면 정작 적을 것이 없다.
찾지 못하던 물건은 새것을 사고 나면 어딘가에서 나타난다.
전화번호를 잘못 눌렀을 때는 신기하게도 통화 중이 아닌 경우가 많다.
좋은 인상을 남기려 애쓰는 순간, 평소 하지 않던 실수를 하기도 한다.

인생은 이렇게 사소한 일부터 중요한 일까지, 우리의 예상과 어긋나는 장면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삶을 조금 더 긴 시간의 눈으로 바라보면 흥미로운 사실 하나가 보인다.
과거에 불행이라고 생각했던 사건이 훗날 돌이켜 보면 삶의 전환점이 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그때는 행운이라고 여겼던 일이 시간이 지나 부담이나 손실로 남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는 우리가 순간의 감정으로 행복과 불행을 너무 쉽게 단정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지금 눈앞의 사건이 인생의 결론인 것처럼 판단하지만,
그 사건의 진짜 의미는 대개 시간이 흐른 뒤에야 드러난다.
그래서 인생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게 되면 한 가지 태도에 도달하게 된다.

“이미 일어난 일은 잘된 일이다.”

이 말은 단순한 자기 위로나 현실 회피가 아니다.
이미 지나간 일을 후회와 원망으로 붙잡아 두는 대신, 그 속에서 의미를 찾고 배움을 얻겠다는 삶의 태도다.

어떤 일이 일어났든 그 경험은 결국 우리 삶의 재료가 된다.

실패는 방향을 바꾸는 나침반이 되고, 좌절은 사람을 단단하게 만드는 연마석이 된다.
상처는 깊어질수록 사람을 더 넓게 이해하게 만든다.

이러한 시각을 갖게 되면 마음의 파도는 조금 잦아든다.
행복에 지나치게 집착하지도 않고, 불행에 깊이 빠져들지도 않는다.

삶의 사건들을 절대적인 결과가 아니라 과정 속의 한 장면으로 바라보게 되기 때문이다.

인생의 지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질 때 생기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뜻대로 되지 않는 일 속에서도 의미를 발견하고
그 경험을 자신의 성장으로 바꾸는 힘에서 나온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의 일을 이렇게 말해도 좋다.

“이미 일어난 일은 잘된 일이다.

그 안에는 반드시 내가 배울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

이 생각 하나만으로도 삶은 조금 더 단단해지고 마음은 조금 더 자유로워진다.
결국 세상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해석하고 만들어가는 사람의 몫이기 때문이다.


inG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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