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후반전 이야기
"아내도 아들도 아니다.."
늙어서 남자가 유일하게 의존하게 되는 사람 1위
젊을 때는 회사와 가족, 친구들 사이에서 바쁘게 살아간다. 하지만 은퇴를 하고 70대에 접어들면 사람들과의 관계도 조금씩 달라진다. 자녀는 독립하고, 친구들과의 만남도 예전 같지 않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노후에는 누구에게 가장 의지하게 될까?"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의외로 오래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의지하는 대상이 조금씩 달라진다.
젊을 때보다 만나는 횟수는 줄어들지만, 오래된 친구는 여전히 큰 위로가 된다.
함께 추억을 이야기하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친구는 노후의 외로움을 덜어주는 소중한 존재다. 다만 친구도 각자의 건강과 사정이 있어 언제나 곁에 있을 수는 없다.
노후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은 배우자인 경우가 많다. 함께 식사하고 산책하며 병원을 다니는 평범한 일상이 삶의 중심이 된다.
그래서 오래 행복한 부부일수록 사랑보다 배려와 존중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나이가 들수록 가장 필요한 능력은 혼자서도 평안할 수 있는 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