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안 좋은 자취방, 실내에서도 식물을 키우고 싶다면?
제방엔 빛이 정말 조금밖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직사광선은 거의 들어오지 않고, 나머지 시간은 조금 밝은 그늘 정도의 밝기입니다.
자취를 하게 되면 좋아하는 식물도 많이 키우려고 했는데, 빛도 적고 통풍도 잘 안되어서 식물을 키우기 좋은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꼭 키우고 말겠다고 결심을 했고 이사 온 지 1년이 지난 지금, 악조건 속에서도 6개의 식물을 매우 잘 키우고 있습니다.
빛이 잘 들지 않는 방에서 식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부지런함이 필요합니다.
방안으로 해가 조금이라도 들어올 때에는 식물을 옮겨 빛을 쬐어 주고, 통풍이 잘 되도록
써큘레이터를 틀거나 하루 최소 30분~1시간은 창문을 열어 두는 등의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런 환경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적응력을 가진 식물을 잘 선택해서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빛이 적은 방, 실내에서도 키우기 좋은 식물 9가지
1. 산세베리아 (Sansevieria)

산세베리아는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식물로 유명합니다.
관리가 용이한 저조도 내광성 식물이며, 낮은 빛 조건에도 견딜 수 있어 자연광이 제한된 방에 적합합니다.
따뜻한 온도를 좋아하기 때문에 실내 온도가 10도 이상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잎을 깨끗하게 유지해 주면 더 잘 자랄 수 있습니다.
2. 스킨답서스(Pothos)


스킨답서스는 초보가 키우기에 매우 좋은 식물입니다.
공기 정화 능력이 있고, 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통풍이 잘 안되더라도 쉽게 죽지 않습니다.
하지만 통풍이
안된 채로 오래 방치하면 과습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덩굴성 식물이며 다양한 무늬와 종류가 있고, 실내에서 키우기 좋아 인기가 많은 식물입니다.
줄기가 길게 늘어지는 것을 활용한다면 인테리어에도 아주 좋은 식물입니다.
3. 금전수 (ZZ Plant)
금전수는 빛이 적은 조건을 견딜 수 있고 물을 주지 않아도 몇 주 동안 버틸 수 있습니다.
대체로 잎이 도톰한 식물은 건조에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인도고무나무를 예로 들 수 있는데, 금전수와 인도고무나무 둘 다 광택이
있고 도톰한 잎을 가지고 있어 잎이 수분을 머금고 있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 아글레오네마 (Chinese Evergreen)
아글레오네마는 초보자들이 관리하기에 매우 좋은 식물입니다.
물 주기가 빠른편도, 느린 편도 아니며 반그늘 - 반양지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종류가 많고 무늬가 다양해서 감상하는 즐거움을 주는 식물입니다.

5. 드라세나 (Dracaena marginata)
드라세나는 빛이 적은 조건에서도 견딜 수 있고 종류에 따라 몇 미터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드라세나는 건조에 강하며 반음지~반양지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이기 때문에 역시나 초보자가 키우기 좋습니다.
드라세나 또한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식집사 성장 노트] - [식물배우기] 드라세나 종류, 드라세나 마지나타 키우는 법
[식물배우기] 드라세나 종류, 드라세나 마지나타 키우는 법
저번 글에서 드라세나의 특징과 일반적으로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잘 알려진 드라세나 종류 몇 가지를 소개하고, 그중 제가 키우고 있는 드라세나 마지나타를
6. 스파티필름/ 스파트필름 (Peace Lily)
스파트필름은 집의 공기를 정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좋기 때문에 초보자 추천 식물로 항상 거론되는 종류입니다.
물을 좋아하고 새 잎도 잘 내기 때문에 키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7. 접란/나비란 (Spider Plant)
접란은 반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물을 좋아해서 수경으로도 잘 자라며, 어느 정도 자라면 긴 줄기에 새끼 접란이 자라나는데, 떼어서 다시 심어 키울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에게도 안전한 식물입니다.


[식집사 성장 노트] - [키우기] 나비란, 접란 키우기 / 키우기 쉬운 식물 But 실내 과습 주의
[키우기] 나비란, 접란 키우기 / 키우기 쉬운 식물 But 실내 과습 주의
작년에 부모님이 키우고 계신 나비란 대품에서 잔뜩 뻗어 나온 줄기들을 몇 개 가지고 와서 화분에 심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상태가 안 좋아지더니 한줄기 한줄기 없어져 결국 딸랑 두 줄기를
8. 아이비(English Ivy)
잉글리쉬 아이비는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입니다.
수경으로 키울 수 있으며 공기를 정화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덩굴성 식물이고 스킨답서스와 마찬가지로 길게 늘어뜨린 줄기들을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기 매우 좋습니다.

9. 테이블야자 (parlour palm)
이름 그대로 테이블 위에 두고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입니다.
따뜻한 햇빛보다는 은은하게 빛이 있는 그늘을 좋아하고, 형광등만으로도 키울 수 있습니다.
굉장히 천천히 자라는 편이라 가지치기 또는 분갈이를 자주 할 필요가 없는 식물입니다.
테이블
야자를 키울 계획이 있는 분은 아래 첨부한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식집사 성장 노트] - [식물키우기] 테이블야자 키우는 법, 분갈이 하는 법
[식물키우기] 테이블야자 키우는 법, 분갈이 하는 법
테이블야자 키우는 법 테이블야자의 특징 테이블야자는 빛이 적은 곳에서도 잘 자라는 대표적인 식물입니다.
물을 좋아하는 편이고 키우기도 쉬워서 초보자들이 키우기 좋은 식물입니다.
다양
10. 유의할 점
이 식물들은 빛이 적은 환경을
견딜 수는 있지만 그래도 간접적인 빛을 제공해주어야 하며, 완전히 어두운 그늘에 두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또한, 각 식물을 키우는 방식이나 환경에 따라 통풍정도, 물 주기, 분갈이 시기 등을 조절해 주어야 합니다.
반려식물 10가지를 추천한다.
요즘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무척 많다.
식물도 유행을 탄다.
그런데 인기있는 식물중에는
초보자들이 키우기 만만치 않은
식물들이 많다.
처음으로 식물을 키우는 초보자들은
키우기 쉬운 식물로
재미를 붙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여기 소개한 식물들은
주로 작은 크기로
관리도 쉽고
생명력이 무척 강한 식물들이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키워온 식물들은
그만큼 키우기 쉬워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것이다.
왕초보자들도
거의 죽이지 않고 잘 키울 수 있고
실내공기정화식물로도 손색이 없는
식물 10가지를 추천한다.
1홍콩야자

열대우림지역(홍콩)이 자생지로
생명력이 무척 강한
실내공기정화식물.
잎이 많아 수분배출량이 좋아
겨울 실내 가습효과도 좋다.
잎이 우산처럼 생겨
Umbrella tree 라고도 한다.

직사광선이 아닌
밝은 빛이 들어오는
환경을 좋아한다.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잘 자란다.
실내온도가 낮으면
따뜻한 방바닥 온기가 있는
바닥에 두고 키워도 좋다.
2산세베리아

영어이름이
'Mother-in-law Tongue'.
잔소리를 많이 하는
장모의 혓바닥같다는 뜻.
뱀같은 무늬로
'Snake Plant'라는 애칭.
다육식물의 일종으로
생명력이 무척 강하다.
물을 조금만 준다.
대부분 물을 많이 줘서 죽이는데
산세베리아는 다육식물이므로
물을 조금만 주어야한다
. 그래도 다육식물중에서는
습한 것을 잘 견뎌내는 편이다.
건조에 강하고
습한 환경을 싫어하고
햇빛을 좋아한다.
특히 밤에 산소를 만들어 내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침실,
공부방등에 좋다.

3 접란

남 아프리카 원산지 백합과식물로
환경에 대해 적응력이 강해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식물이다.
포기 가운데서 긴 줄기가 나와
끝에 작은 식물을 달고 있는데
흙에 닿는 곳마다 뿌리를 내린다.
봄과 여름에 긴 꽃대에
앙증맞은 흰 꽃도 핀다.

바닥에 키워도
계속 번식하는 재미가 있고
매달아 두는 행잉화분으로 키우면
늘어지는 줄기의 시원함을
즐길 수 있다.
'목욕탕식물'이라고 할 정도로
습도 높은 것을 좋아한다.
스파이더 식물이라고도한다.
양지나 그늘에서 모두 잘 자라지만
실내 밝은 곳에서 키우면
꽃도 볼수 있고 더 잘 자란다.
직사광선에서는
햇빛으로 잎이 탈 수 있다.
흙이 마르면 물 주면 된다.
4 인도 고무나무

관엽식물의 대명사.
잎이 넓고 크고 생육도 왕성하고
번식도 잘된다.
실내 휘발성 유독물질제거에
탁월하다.
매우 크게 빨리 자라므로
초보자들이
식물 크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너무 크게 자라므로
가지치기등을 하면서
식물 키우는 법을
터득하기 좋은 식물이다.
초보자는
작은 크기로 시작하는 것도 좋다.

흙이 마르면 물주면 된다.
고온다습한 것을 좋아하므로
습도가 높은 여름장마철에
폭풍성장하기도한다.
5 호야

열대기후에서 자생하는
덩굴성 작은 식물로
행잉화분으로
키우기 쉽다.
잎이 다육질처럼 두텁고 광택이 있다.
'왁스 플랜트'라고도 불린다.
실내에서 성장이 무척 빨라
초보자가 도전해 볼 만하다.
꽃을 피울때 향기가 무척 강하다.

화분에 흙이 마르면 물 주면 된다.
햇빛을 많이 봐야
꽃을 피울 수 있다.
6필로덴드론 셀럼
그늘에서도 아주 잘 자라는 식물이다.
보통 유통명으로
셀럼이라고 부른다.
덩굴속성이 있어서 높은 곳에 올려
밑으로
줄기가 내려오도록 키우면
우람하게 키울 수 있다.
반듯하게 위로 키우려면
지지대로 고정하면 된다,

성장이 무척 빨라서
새줄기가 계속 잘 나온다.
흙이 마르면 물 주면 된다.
직사광선을 싫어하므로
실내식물로 안성맞춤이다.
줄기를 잘라 물속에 담그면
뿌리도 아주 잘 난다.
셍존력이 무척 강해
초보자에게 적합한 식물.
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나
NASA선정 공기정화식물이다.
7스파티필름
'peace lily'라고도한다.
공기정화능력이
매우 뛰어난 식물이다.
생명력이 무척 강해서
물을 제때 주지 않아
많이 시들었어도
물을 주면
금방 원상복귀할 정도이다.
수경재배로도 많이 키운다.
스파티필름은
지하공간에서도
아주 잘 자라는 식물로 알려져있다.
햇빛을 완전히 차단한 지하 공간에서도
15일 이상 견딜수 있으므로
대표적인 음지식물이라 할 수 있다.
물은
흙이 마르면 준다.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식물도
왕초보도 키울 수 있는 식물로
강추한다.
단지 햇빛이 약하면
흰색 꽃을 보기 힘들다.

꽃을 보려면
햇빛이 어느정도 있는 곳에서
키우기를 권장한다.
암모니아 유독가스제거,
악취제거등에도 탁월해서
주방에 놓으면
유해가스와 가스냄새제거에
효과가 크다.
그렇지만 추위에는 약하므로
쌀쌀해지면
따뜻한 곳으로 옮겨준다.
월동 안전온도는 15도.
8테이블야자

테이블 위의 작은 야자.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급된
야자나무로 알려져있다.
정식이름은 Parlor palm .
음지에서도 잘 자라
지하상가등에서도
키울 수 있다.
새집증후군에 좋고
신발장냄새제거에 효과가 크다.

직사광선보다 반음지가 좋다.
흙이 마르면 물준다.
새 줄기가 많이 나오고
성장이 빠르다.
9맥문동
NASA추천 공기정화식물중
동아시아 원산지식물
3종류중에
맥문동이 있다.
맥문동은 음지에서도 잘자라는 식물로
꽃과 열매도 볼 수 있다.
접기/펴기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식물 맥문동
실내공기중
포름 알데히드제거능력이 뛰어나고
암모니아 흡수능력이 탁월하다.

특히 가정에서 애완동물을 키울 경우
암모니아가 발생하는데
맥문동을 기르면
암모니아가스 흡수에 효과가 있다.
아파트베란다그늘을 이용해
인테리어장식용이나
관상용으로 키우면 좋다.

여름에 보라색 꽃을 피우고
꽃이 지면 열매가 여는데
처음 녹색에서 검정색으로 익고
열매가 성숙하면 껍질이
저절로 벗겨져 터지면서
씨앗이 노출된다.
우리가 흔히 보는
도시공원, 화단등에
지피식물로 많이 심는데
실내에서도 넓고 낮은 용기에
무리지어 심으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맥문동은
생명력이 무척 강해서
초보자가 키우기 아주 좋다.
10 아이비

1년 내내 푸른 잎을 지닌
덩굴성식물이다.
햇빛과 고온다습을 좋아하지만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줄기를 잘라 삽목하면
번식도 잘 된다.
잎에 흰색 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종류가 다양하다.

덩굴성줄기로 지지대를 만들어
하트형태등으로
키우기도 한다.
높은데 놓고
늘어뜨려 키우기도 한다.
성장이 빠르고
추위에도 비교적 강하다.
흙이 마르면 물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