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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가 되면서
가장 먼저 깨달은 것!
남보다 빨리, 높이
올라가는 것보다
작고 소소한 것들을
쌓아가는 재미가
더 행복하더라구요.
저는 웃음과 유머를 쌓고
조금씩 나누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전필종님은
무엇을
매일 쌓고 있는지요?
[心身Free 유머]
인터넷에서 주운 유머인데요
한 아빠가 퇴근하면서
초등학생 딸이 좋아하는
딸기를 사가지고 귀가했대요.
딸이
너무 좋아하면서
자기가 딸기를 씻겠다 했어요.
잠시 후 딸이 갸우뚱거리면서
"아빠, 이 딸기는
나이가 많은 것 같아요. "
아빠가 궁금해하면서...
"딸기 나이를 어떻게 알아?"
딸이 케이스를 보여줬다.
"여기 적혀 있잖아요.
고령딸기"
음...
맞네요.
나이가 많은 고령딸기! 하하
[최규상의 미니행복컬럼] 어제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 1,600만명을 찍었내요.
뒷심이 정말 강한 영화!
1,700만까지
으랏차차!
이 영화를 만든 장항준 감독은
평소 애처가로 유명한데요.
저는 그의 이 말이 참 좋더라구요.
"세상에서 제일 친절해야
할 사람은 가족이다"
그런데 신기하게
가족아닌 남에게 친절한
사람들이 참 많은가 봅니다.
사실 제가 매일 아내에게
유머를 해주는 것은
머가 친절함과 다정함의
극치이기 때문이지요.
유머 하나로 아내가 웃으면
아내도 좋고, 저는 더 좋고!
그 재미를 전필종님도
느끼길 원해서
유머편지를 나누는 거지요.ㅎ
어쨌든 가족끼리, 부부끼리
유머 하나 나누면서
낄낄거리는 모습이
천국의 모습이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얼마 전 아내와
나눴던 위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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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뜬금없이 묻더군요.
"당신말야..혹시
나랑 만난 거 후회안해?"
햐.. 이거.. 대답하기 곤란!
0.1초내에 머리를 쥐어짜서 이렇게 대답했죠.
"음.... 난 엄청 후회해!"
아내가 눈을 크게 뜨더니
"정말? 왜? 뭣때문에 후회하는데?"
그래서
아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대답했죠. "응..난 당신 만난 이후
늘 후회했어.
좀 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껄!
더 어릴 적에 만날껄하고!"
아내도 웃고, 저도 웃고! ㅎ
========== 전필종님도 부부나 자녀들과 나눴던 좋은 유머나 위트가 있으면 저에게 보내주셔요. ㅎ 이번 한 주도 웃음꽃 피는날! 전필종님! 유머편지로 작은 웃음 나눠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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