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ECTION ANALYSIS조갑제가 본 6·3 지선: "극우의 패배, 이재명의 상처뿐인 승리, 한동훈의 소생"
보수진영 원로 논객이 진단한 이번 선거의 세 가지 역사적 의미
보수진영의 대표 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이번 6·3 지방선거를 두고 한국 정치 지형의 대대적인 대전환을 예고하는 통렬한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조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선거의 본질을 ‘극우 심판, 정권 견제, 보수 재건’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명쾌하게 규정하며, 여야 지도부를 향해 거침없는 쓴소리를 던졌습니다. 그가 바라본 선거의 진짜 승자와 패자는 누구일까요?
🚨"장동혁 극우파의 참패, 민주당 2중대의 한계"
조갑제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체제를 "민주당의 전략적 자산이자 민주당 2중대"라고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윤어게인' 노선을 고수하며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대가로 당 지지율이 17%까지 급락한 상태에서 선거를 치렀으니 패배는 이미 예견되어 있었다는 지적입니다.
"김문수, 박근혜, 이명박 등 보수 원로들이 구원투수로 등판했으나 이미 기울어진 판을 바꾸기엔 역부족이었다. 특히 부울경(부산·울산·경남)에서 국민의힘이 패배한다면 그것은 순전히 '한동훈 죽이기'로 동남풍 형성을 가로막은 장동혁 개인의 책임이다."
🤔이재명 민주당의 '상처 입은 승리'와 중도층의 반발
구도상 더불어민주당이 승기를 잡았음에도 조 대표는 이를 완전한 승리로 보지 않았습니다. 장동혁과 이재명 모두에게 실망한 '합리적 보수층'의 선별 투표 경향이 막판 변수로 작용했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선거 막판을 흔든 '이재명 공소 취소 소동'과 '스타벅스 불매 운동'이 합리적 보수 및 중도층의 강한 반발을 샀으며, 이것이 투표 결과 표심 엇갈림에 어떤 깊은 상흔을 남겼을지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부산 북갑의 대형 전투, 한동훈의 보수 챔피언 등극"
이번 선거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입니다. 전현직 최고 권력의 대리전 양상으로 치러진 이 사투에서 한동훈이 생환할 경우, 보수 진영의 권력 지형은 통째로 바뀔 것이라 단언했습니다.
💡 조갑제 대표가 전망하는 '한동훈 복귀'의 의미
"이 선거에서 한동훈이 당선된다면 그는 즉시 보수의 챔피언으로 등극하게 된다. 이는 장동혁 체제의 방조 속에 폭주하던 정치 판도를 깨고, '극우 배제'와 '합리적 보수 재건'이라는 새 양 날개를 복원하여 대한민국 정치를 정상화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 블로그 지기의 한마디
보수 원로 논객의 시선에서 바라본 이번 선거는 단순한 여야의 승패를 넘어 '보수의 내부 개혁'을 요구하는 엄중한 심판이었습니다. 장동혁 노선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한동훈 전 대표의 부활 서사, 여러분은 조갑제 대표의 분석에 동의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