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 이코노무비영화로 읽는 세상다운폴(Downfall)➏자살한 히틀러 비참한 말로전쟁 원인 유대인에게 떠넘겨패전 원인 독일인 탓으로 돌려궁지에 몰린 독재자 공통점모두 반성 대신 숙청에 나서
‘남 탓’ 최악 무책임한 리더십시시비비 제대로 가려야 할 때양비론 적절한지 의문스러워

1945년 4월 30일 자살하기까지 마지막 14일간을 베를린 시내 지하방공호인 퓌러붕커 속에 머물렀던 히틀러는 자신의 비참한 말로를 오로지 ‘남 탓’으로 돌리며 평소의 발작이 극한으로 치닫는다.
히틀러의 모습에서 누군가의 모습이 오버랩되는 건 슬픈 일이다.

히틀러는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책임을 유대인에게 돌렸다.<BR>[사진|더스쿠프 포토]

히틀러는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책임을 유대인에게 돌렸다.
[사진|더스쿠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