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 시대는 끝났다, 'AI 디렉터'의 시대가 왔다

 


안녕하셨나요. 한 주간의 짧은 휴간기를 거치고 에너지를 가득 충전해 돌아온 미라클레터입니다.

여러분,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잘 보셨나요? 이번 행사의 화두는 단연 '피지컬 AI'였죠. 똑똑한 두뇌(모델)를 가진 AI가 이제는 로봇의 몸을 입고 우리 삶의 현장으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것인데요. 하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화려한 로봇만이 아닙니다. 기술이 물리적 실체를 갖추기 시작했다는 건, AI가 실험실에서 벗어나 '우리가 일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는 신호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미라클레터에선 CES의 기술적 충격을 뒤로하고, 우리 모두의 일상과 직결된 가장 현실적이고도 절박한(?) 주제를 꺼내 보려 합니다. 바로 직종과 직업을 막론하고 생존의 필수 근육이 된 '마케팅과 세일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뜬금없이 웬 마케팅?"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냉정하게 짚어볼까요? 우리는 누구나 스스로를 세일즈하고, 내가 속한 비즈니스를 키우기 위해 매일 마케팅을 하며 살아가죠. 특히 AI가 클릭 몇 번에 오만가지 콘텐츠를 쏟아내는 이 시대에 '나만의 고유한 가치'를 어떻게 정의하고 전달할지는 이제 우리 모두의 공통 과제가 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우리는 무엇에 주목해야 할까요?

결론부터 살짝 말씀드려보자면, 누구나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지만, 역설적으로 아무나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 단지 '알리는' 마케터의 시대는 저물고, AI라는 강력한 오케스트라를 진두지휘하는 'AI 디렉터'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럼 함께 생각해 보시죠!
  ※ 레터 읽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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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다들 연말, 연초 어떻게 보내셨나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는 이 시기, 누구에게나 조금은 특별한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분은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셨을지도 모르고, 또 어떤 분은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는 송년회와 시무식이 이어졌고, 거리에는 여전히 반짝이는 불빛들이 지난 시간을 환하게 밝혀주고 있네요. 어수선하면서도 괜스레 마음이 정리되는 시기. 우리는 이 시간을 '마감'이 아니라 '시작'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새해가 열리고 아직 채 20일도 지나지 않은 지금. 독자님께서는 어떤 ‘처음’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2026년, 그 첫 걸음을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현장에서
고민서 드림

JeoN -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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