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배운 티가 심하게 나는 사람들 공통점 4가지

사람을 오래 만나보면 학력이나 직업보다 더 먼저 보이는 것이 있다.
바로 말과 태도에서 드러나는 ‘기본’이다.
겉으로는 잘 꾸미고 있어도, 몇 마디만 나누다 보면 그 사람의 수준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그래서 인생을 살아갈수록 느끼게 된다.
배움은 단순히 학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태도로 살아왔느냐에서 드러난다는 사실을 말이다.
특히 공통적으로 눈에 띄는 특징들이 있다.

1. 자기 기준만 맞다고 단정하는 태도

대화를 하다 보면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바로 틀렸다고 단정한다.

이런 태도는 대화를 막히게 만든다.
배움이 있는 사람은 정답보다 관점을 넓히려 한다.
결국 수준의 차이는 지식보다 생각을 다루는 방식에서 드러난다.

2.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말투

같은 말이라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표현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장소나 상대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말한다.
불편한 농담을 하거나, 상대를 민망하게 만드는 말을 쉽게 던진다.
말의 내용보다 중요한 것은 전달 방식이다.
말투는 그 사람의 배려 수준을 그대로 보여준다.

3. 남을 쉽게 평가하고 깎아내리는 습관

대화를 하다 보면 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하는 경우가 있다.
직업, 외모, 형편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이런 태도는 듣는 사람에게도 불편함을 준다.
사람을 낮추는 말은 결국 자신의 수준을 먼저 드러낸다.
진짜 배운 사람은 평가보다 이해하려는 쪽에 가깝다.

4. 기본적인 약속과 예의를 가볍게 여긴다

시간 약속을 자주 어기거나, 사소한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처음에는 작은 문제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태도는 신뢰를 빠르게 무너뜨린다.
결국 사람의 수준은 거창한 능력보다 기본을 얼마나 지키느냐에서 드러난다.

단정적인 태도,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말투, 타인을 쉽게 평가하는 습관, 그리고 기본을 가볍게 여기는 행동. 이런 특징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
배움이라는 것은 지식을 얼마나 아느냐보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기본을 얼마나 지키느냐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많이 배웠어도 가볍게 보이고, 어떤 사람은 학력이 없어도 깊이가 느껴지는 것이다.

Copyright © 성장곰

“행복을 원하면서 왜 불행한가… 그 답은 ‘지혜’에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누구나 행복을 원한다.
그러나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훨씬 더 많다.
이 명백한 역설 앞에서 심리학자들은 하나의 공통된 답을 내놓는다.

바로 ‘무지(無知)’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자신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하는지 알지 못한 채, 많은 이들이 행복을 향해 엉뚱한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다는 것이다.

생존을 넘어 행복으로, 인간의 숙명적 과제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식물도, 동물도 생존을 최우선으로 한다.
인간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나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단순한 생존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살아 있는 동안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이 뒤따른다.

긍정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삶의 만족도는 소득 증가보다 건강·관계·일상의 안정성과 훨씬 더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
이는 돈과 지위를 향해 전력 질주하는 많은 이들에게 묵직한 경고를 던진다.

생존의 조건을 채우는 것과 행복하게 사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행복의 열쇠는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장기 추적 조사 연구는 흥미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행복한 감정의 강도보다 빈도가 주관적 안녕감을 예측하는 훨씬 강력한 지표라는 것이다.

즉, 인생에서 몇 번의 강렬한 기쁨을 경험하는 것보다,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는 삶이 실질적으로 더 행복한 삶이라는 의미다.

미국 코넬대학교 칼 필레머(Karl Pillemer) 교수의 노년층 인터뷰 연구도 이를 뒷받침한다.
그는 외부 상황과 무관하게 개인의 선택과 태도, 즉 지혜가 행복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큰 성공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에서 지혜를 발휘한다는 점이었다.

지혜로운 선택이 쌓여 행복한 삶이 된다

행복 연구자들은 행복 추구 실패의 핵심 원인으로 지식 격차, 즉 무지를 꼽는다.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모른 채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더 많은 돈, 더 높은 직위, 더 큰 집—을 향해 달려가다 정작 중요한 것들을 놓친다는 것이다.

지혜로운 삶이란 거창한 깨달음이 아니다.
오늘 가까운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 작은 일에 감사함을 찾는 것, 타인과의 비교 대신 자신의 삶에 집중하는 것—이런 일상의 선택들이 쌓여 행복한 삶의 토대가 된다.

지혜로운 삶은 행복으로 가는 길이고, 어리석은 삶은 불행으로 가는 길이다.
지금 자신의 삶이 행복하지 않다면, 먼저 자신이 매일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 돌아볼 일이다.
행복은 운명이 아니라, 매순간의 선택이 만들어가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뷔페에서 ''이 음식 3그릇 담으세요'' 뷔페값 뽑고도 남습니다.

뷔페에서 이 음식 3그릇 담으세요, 뷔페값 뽑고도 남습니다.

목차람부탄, 뷔페 디저트 코너의 숨겨진 가성비 왕3그릇(300g) 칼로리 200kcal, 포만감 5배 효과비타민C 40%+철분 2배, 한국인 피로·빈혈 해소 최적
섬유질 풍부해 장 건강+다이어트에 딱 맞는 선택뷔페에서 람부탄 3그릇 담는 전략과 꿀팁한국식 식단에 람부탄 더하는 건강 활용법빈 접시 대신 람부탄 3그릇, 뷔페의 진짜 승리

1. 람부탄, 뷔페 디저트 코너의 숨겨진 가성비 왕

호텔·백화점 뷔페에서 리치 옆에 조용히 쌓여있는 람부탄(털복숭아)은 칼로리 낮고 영양 빼어난 뷔페 최강자입니다.
100g당 68~82kcal로 케이크(400kcal)·아이스크림(200kcal) 대비 1/3~1/5 칼로리, 3그릇(300g) 먹어도 240kcal에 비타민C 일일 권장량 40%+식이섬유 3g 충족합니다.
동남아 리조트 뷔페 필수 디저트가 한국 호텔에서도 인기인데, 단맛 강하고 과즙 풍부해 케이크 3조각 대신 3그릇 담아도 부담 없습니다.

2. 3그릇(300g) 칼로리 200kcal, 포만감 5배 효과

람부탄 100g=68kcal(탄수화물 16g, 당 0g, 섬유질 0.9g, 단백질 0.9g), 3그릇 204kcal로 뷔페 디저트 평균 800kcal의 1/4입니다.
수분 78%+식이섬유로 포만감이 케이크 5배, 리치(66kcal)보다 비타민C 2배(8mg) 많습니다.
뷔페에서 고기·밥·디저트 총 1,500kcal 먹을 때 람부탄 3그릇으로 디저트 칼로리 600kcal 절약, 체중 증가 없이 영양 충족합니다.

3. 비타민C 40%+철분 2배, 한국인 피로·빈혈 해소 최적

한국인 여성 빈혈 유병률 20%, 피로감 1위인데 람부탄 철분 0.35mg+비타민C 8mg으로 철분 흡수율 3배 높입니다.
망간 0.5mg으로 항산화·뼈 건강, 칼륨 42mg으로 혈압 조절 효과 있습니다.
뷔페 고기·튀김 위주 식사 후 람부탄 3그릇으로 비타민C 24mg(권장량 40% 충족) 보충, 산화 스트레스 30%↓ 피로 회복됩니다.

4. 섬유질 풍부해 장 건강+다이어트에 딱 맞는 선택

람부탄 섬유질 0.9g/100g은 배·사과와 비슷해 장내 유산균 증식+변비 예방, 포만감으로 과식 방지합니다.
뷔페 디저트 케이크(섬유질 0g) 대신 람부탄 3그릇 선택하면 섬유질 2.7g 섭취, 다음 날 장 운동 활성화됩니다.
저칼로리(68kcal)+천연 과당으로 혈당 안정, 한국인 야식 문화에 딱 맞는 다이어트 디저트입니다.

5. 뷔페에서 람부탄 3그릇 담는 전략과 꿀팁

접시 구성

1그릇: 람부탄 10알+딸기 5알(비타민C 듀오)

2그릇: 람부탄 15알+블루베리 한 줌(항산화 콤보)

3그릇: 람부탄 10알+키위 2개(섬유질 폭발)

꿀팁: 껍질 벗겨서 그릇에 담아 먹기 쉽고, 아이스크림 한 숟가락만 곁들이면 디저트 완성.뷔페값(5~10만원) 대비 람부탄 3그릇 240kcal로 고기 1kg 칼로리 절반 대체, 영양 3배입니다.

6. 빈 접시 대신 람부탄 3그릇, 뷔페의 진짜 승리

뷔페에서 케이크 더미를 내려놓고 람부탄 그릇을 세 개 쌓아보세요.240kcal의 가벼움 속에 비타민C·철분·섬유질이 꽉 차 있습니다.
뷔페값을 아끼는 게 아니라, 몸값을 아끼는 선택입니다.
오늘 디저트 코너에서 람부탄 한 알 집어 드세요.가벼운 한 입이 무거운 내일을 바꿔놓습니다.

“요즘 5060이 가장 착각하는 것" 3위 저축, 2위 가족, 1위는?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은 안정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한다.
특히 50대, 60대가 되면 “앞으로 무엇이 나를 지켜줄까라는 질문을 자주 하게 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몇 가지를 믿기 시작한다.
저축이 있으면 괜찮을 것 같고, 가족이 있으니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물론 그것들도 중요하다.
하지만 실제로 인생 후반을 살아본 사람들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한다.
우리가 믿고 있는 것 중 일부는 생각보다 완벽한 안전장치가 아니라는 것이다.

3위 저축이 있으면 괜찮다는 생각

많은 사람들이 저축이 있으면 노후가 안정될 것이라고 믿는다.
물론 돈은 중요한 준비다.
하지만 돈만으로 삶의 안정이 완성되지는 않는다.
건강 문제나 인간관계, 삶의 의미 같은 문제는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결국 노후의 안정은 돈 하나로 결정되기 어렵다.

2위 가족이 있으니 외롭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가족은 분명 큰 힘이 된다.
하지만 가족이 항상 삶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또 다른 착각일 수 있다.
자식은 결국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각자의 일과 가정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늦게 깨닫는다.
노년의 삶은 결국 스스로 채워야 하는 부분이 크다는 사실을 말이다.

1위 아직 시간이 많다는 생각

가장 큰 착각은 이것이다.
아직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건강 관리도, 인간관계도, 노후 준비도 계속 미루게 된다.
“조금 더 지나서 준비해도 되겠지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인생 후반은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간다.
준비는 시간이 있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남아 있을 때 하는 것이다.

저축만으로 충분하다는 생각, 가족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 그리고 아직 시간이 많다는 착각. 이런 생각들은 삶의 준비를 늦추게 만든다.
결국 인생 후반의 안정은 한 가지 조건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돈, 건강, 관계, 삶의 방향을 함께 준비해야 비로소 균형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늦게 깨닫는다.
인생의 가장 큰 착각은 “아직 괜찮다는 생각이었다는 것을.

Copyright © 성장곰

“천 년 돌다리를 직접 건넌다니 93.6m 자연석 곡선 이어진 고려시대 석교 산책 명소 

진천 농다리 모습 / 사진=한국관광공사 노희완,AI

봄바람이 부드럽게 흐르는 계절이면 충청북도 진천의 세금천 주변 풍경도 한층 생기를 띤다.
물길 위로 길게 이어진 돌다리와 초평호의 잔잔한 수면, 그리고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풍경이 어우러지며 봄 여행지로 관심을 모은다.
특히 이곳에는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지는 돌다리 하나가 천 년 가까운 시간을 견디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자연석을 쌓아 만든 독특한 구조와 완만한 곡선 형태의 교량이 특징인 ‘진천 농다리’다.

최근에는 역사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자연 풍경과 산책 코스가 결합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봄철에는 농다리 일대에서 축제까지 열리면서 계절 여행지로 찾는 발걸음이 더욱 늘어나는 분위기다.
2026년에도 이곳에서는 약 한 달 동안 봄 축제가 진행된다.

고려 초기 전해지는 돌다리, 문화유산으로 남다

진천 농다리 / 사진=한국관광공사 노희완

진천농다리 걷는 시민들 / 사진=한국관광공사 노희완,AI

진천군 문백면 구산동리와 구곡리 사이 세금천 위에는 길게 이어진 돌다리가 놓여 있다.
고려 초기 임장군이 축조했다는 향토 기록이 전해지는 농다리다.
이 다리는 수백 년 동안 풍수해를 견디며 남아 있는 고려시대 석교로 평가된다.
역사적 가치가 인정되면서 1976년 12월 21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 제28호로 지정됐다.
지정 당시 명칭은 ‘진천농교’였으며 이후 ‘진천 농다리’로 이름이 바뀌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일부 교각이 유실돼 24칸만 남았던 시기도 있었다.
이후 2008년 복원 사업을 통해 원래 구조에 가까운 28칸 교각 형태로 복원되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오늘날 농다리는 역사적 가치와 경관적 매력을 동시에 지닌 문화유산으로 평가되며 진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초평호 따라 이어지는 산책 코스

진천 농다리 풍경 / 사진=진천군

농다리 주변은 산책과 풍경 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초평호와 이어지는 수변 산책로가 대표적인 코스다.
농다리에서 미르309 출렁다리까지 이어지는 왕복 약 3km 코스는 비교적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거리다.
수변데크와 전망 공간이 이어져 호수 풍경을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다.
더 긴 산책을 원한다면 하늘다리까지 포함한 왕복 약 4.5km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전체 소요 시간은 약 1.5~2시간 정도다.

이 구간에는 황토맨발숲길, 수변데크, 인공폭포 전망데크 등이 조성돼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농다리 스토리움에서는 석교의 역사와 구조를 소개하는 전시를 확인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문화유산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봄 한 달 동안 열리는 농다리축제

지난 농다리축제 모습 / 사진=진천군

봄철에는 농다리 일대에서 계절 축제가 진행된다.
2026년에는 제26회 농다리축제가 4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봄을 건너는 발자욱, 농다리 아트피크닉’이다.
역사 문화유산과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농다리와 초평호 주변 산책 코스, 문화 프로그램, 자연 풍경 체험이 어우러지며 봄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높인다.

특히 돌다리를 직접 걸어 건너며 주변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으로 평가된다.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이용 정보

농다리축제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농다리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문화유산 공간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휴관일도 없다.
다만 야간 조명 시설이 없어 일몰 이후에는 입장이 제한된다.
안전을 위한 조치로 방문 시간 확인이 필요하다.
미르309 출렁다리는 하절기 기준 3월부터 10월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입장은 운영 종료 30분 전에 마감된다.
또한 호우나 태풍, 강풍 등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 진입이 통제 수 있다.
주차 요금은 30분 이내 무료이며 이후 승용차 4,000원, 버스 8,000원이 12시간 기준으로 적용된다.
12시간을 초과할 경우 50,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경차, 친환경 차량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진천군민은 평일 무료, 주말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진천터미널에서 문백 방면 시내버스를 타고 중리 정류장에서 하차한 뒤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Copyright © 트립웨이

"도박도 주식도 아니었다" 70살 넘어 가난해지는 치명적인 행동 1위 

많은 사람들이 노후에 가난해지는 이유를 큰 실패에서 찾는다.
도박을 했다거나 투자에 실패했다는 이야기를 먼저 떠올린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70대 이후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는 사람들을 보면 전혀 다른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다.
거창한 실패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반복되는 태도 때문이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행동이 있다.

3위 체면 때문에 계속 돈을 쓰는 것

나이가 들어도 주변 시선을 의식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임에서 괜히 더 내거나, 형편보다 비싼 소비를 유지하려 한다.
 “이 나이에 너무 아끼는 것처럼 보이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소비는 시간이 지나면서 생활비를 크게 흔든다.
결국 노후에는 체면보다 현실이 훨씬 중요해진다.

2위 자식 문제에 무리하게 돈을 쓰는 것

자식이 힘들어하면 부모는 당연히 도와주고 싶다.
그래서 집 문제나 사업 자금 같은 큰 돈을 지원하기도 한다.
노후 자금까지 무리하게 쓰는 경우가 문제다.
부모가 불안해지면 결국 자식도 부담을 느끼게 된다.
결국 노후의 안정은 부모 자신의 생활을 먼저 지키는 데서 시작된다.

1위 생활 수준을 전혀 줄이지 못하는 것

수입이 줄어들어도 생활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은퇴 이후에도 예전과 같은 소비 패턴을 계속 유지한다.
 하지만 노후에는 수입 구조가 완전히 달라진다.
생활 수준을 조금씩 조정하지 않으면 돈은 빠르게 줄어든다.
결국 노후의 안정은 얼마를 벌었느냐보다 얼마나 생활을 조절했느냐에서 결정된다.

체면 소비, 자식 문제에 대한 무리한 지출, 그리고 줄이지 못한 생활 수준. 이런 행동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노후를 어렵게 만든다.
그래서 인생 후반부에는 돈을 크게 불리는 것보다 돈을 오래 유지하는 생활 방식이 훨씬 중요해진다.
 결국 노후의 경제는 거대한 사건보다 일상의 습관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Copyright © 성장곰

"밤마다 한 입씩 먹었을 뿐인데.." 혈관 기름때 싹 씻어내는 1등 음식

잠든 사이 우리 몸의 대사가 느려지는 밤 시간, 무심코 먹은 간식 하나가 혈관 속 시한폭탄 같은 기름때를 말끔히 청소해 준다면 믿어지시나요? 비싼 영양제나 힘든 운동 없이도 혈액을 맑게 하고 혈관벽을 튼튼하게 만드는 기적의 식재료가 있습니다.
혈액 속 나쁜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내보내는 강력한 세척제 역할을 하는 이 음식을 확인해 보세요.

구운 양파

양파를 굽게 되면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퀘르세틴이 체내에 더 잘 흡수되는 상태로 변합니다.
이 성분은 혈관 벽에 달라붙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 혈관 통로가 좁아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또한 혈액의 점도를 낮추어 피가 끈적이지 않게 유도하고, 밤사이 생기기 쉬운 미세한 혈전들이 뭉치지 않도록 녹여내는 역할을 합니다.

양파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유화아릴 성분은 열을 가하면 설탕보다 단맛을 내는 성분으로 변하면서도 그 효능은 유지됩니다.
이 성분은 딱딱하게 굳어가는 혈관 내벽을 유연하게 이완시켜 혈압을 안정시키고 혈액 순환을 촉진합니다.
특히 잠들기 전 섭취한 구운 양파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하여 혈관의 긴장을 풀고, 전신에 깨끗한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돕습니다.

구운 양파는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체내에 쌓인 노폐물 배출을 돕습니다.
양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지방 성분과 결합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며, 이는 결과적으로 혈액 속 지질 수치를 낮추는 데 기여합니다.
매일 밤 야금야금 먹는 구운 양파 한 조각이 혈관을 타고 흐르는 기름기 가득한 찌꺼기를 씻어내는 가장 간편한 비결이 됩니다.

호두

호두에는 오메가 3 지방산의 일종인 알파 리놀렌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혈관 내벽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고, 딱딱해진 혈관을 유연하게 만들어 혈압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밤사이 혈류 속도가 느려질 때 호두의 좋은 지방 성분이 혈액 속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혈관 통로가 좁아지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합니다.

호두 껍질과 알맹이에 포함된 엘라그산과 폴리페놀 성분은 혈관 세포의 노화를 늦추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혈액 속 기름때가 산화되어 혈전으로 변하는 과정을 차단하며, 혈관 내피세포의 기능을 강화하여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습니다.
매일 밤 소량의 호두를 꾸준히 섭취하면 혈액이 끈적해지는 것을 막아 심혈관 질환 예방에 큰 도움을 줍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에 풍부한 설포라판 성분은 혈관 내피세포를 보호하는 특정 효소를 활성화합니다.
이 성분은 혈관 벽에 달라붙어 염증을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산화를 막고, 이미 쌓여 있는 기름 찌꺼기를 분해하여 배출하는 강력한 청소부 역할을 합니다.
밤사이 혈액이 정화되는 과정에서 브로콜리의 성분은 혈관 통로가 좁아지는 것을 방지하고 피를 맑게 유지해 줍니다.

브로콜리에 함유된 풍부한 비타민 K는 혈관에 칼슘이 쌓여 딱딱하게 굳는 석회화 현상을 예방하여 혈관의 탄력을 유지시킵니다.
또한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콜레스테롤과 결합해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여 혈액 속 지질 수치를 낮추는 데 기여합니다.
매일 밤 살짝 데친 브로콜리를 꾸준히 섭취하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며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노화-치매 막는 ‘기적의 K-방울’…바로 나


안녕하세요. 이설 기자입니다. 

우리가 삼키는 모든 것에는 이야기가 깃들어 있습니다.
식재료의 탄생과 변화, 맛에 얽힌 기억과 감정들을 들여다봅니다.

농업회사법인내포에서 생들기름을 추출하는 모습. 저온에서 압착한 생들기름은 혈류 개선과 치매 예방에 좋은 오메가3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BR> 이설 기자 snow@donga.com

농업회사법인내포에서 생들기름을 추출하는 모습. 저온에서 압착한 생들기름은 혈류 개선과 치매 예방에 좋은 오메가3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설 기자 snow@donga.com

“나야, 들기름.
요리 대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열풍이 거셌던 지난해. 최강록 셰프가 들기름에 졸인 무 요리를 내놓았다.
덩그러니 놓인 무를 맛본 심사위원들 얼굴에 천천히 ‘진실의 미간’이 잡혔다.
이를 계기로 많은 이가 들기름을 ‘단독으로’ 다시 보게 됐다.
반찬이나 요리를 거드는 조연이 아닌, 들기름 본연의 향과 맛이 호기심을 자아낸 것이다.
참기름과 올리브유는 존재감이 뚜렷하다.
각각 고소함과 트렌디함으로 개성을 드러낸다.
들기름은 이들에 비하면 존재감이 약한 편이다.
향은 있는 듯 없는 듯하고 ‘들기름 막국수’ 유행 전에는 시그니처 요리도 없었다.
이런 들기름의 가치가 최근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프리미엄 생(生)들기름 전문 브랜드가 급증했고 관련 밀키트가 다수 출시됐다.
들깨를 활용한 디저트 메뉴도 생겼다.
해외에서는 올리브유를 대체할 슈퍼푸드이자 트러플 오일을 능가하는 향미로 미슐랭 셰프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국 미식 잡지 ‘레스토랑’은 지난해 “트러플이나 아르간 오일을 대체할 이국적 고소함이 뉴욕과 런던의 파인다이닝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프랑스 푸드 트렌드 매체들은 “들기름은 식물성 오메가3의 정점이자 안티에이징의 비밀병기라고 보도했다.

국립식량과학원에 따르면 들기름용 들깨 씨앗 품종은 35종에 이른다.<BR> 내포 제공

국립식량과학원에 따르면 들기름용 들깨 씨앗 품종은 35종에 이른다.
내포 제공

‘들기름 문화’ 만든 한민족

“성질이 따듯하고 독이 없으며 정수를 채워주고 간을 윤택하게 한다.
(동의보감) “진이(들기름)에 달달 볶아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그 맛이 매우 고소하고 깊다.
(음식디미방)

들깨는 들깻잎(참깻잎과 다름)이 지면서 영그는 열매다.
원산지는 동남아시아 고산지대와 중국 서남부로 알려졌지만, 그 가치를 알아본 건 한민족이었다.
정훈백 코메가 대표는 “들깨에서 기름을 짜내 먹는 건 한민족이 유일했다.
들기름은 우리 민족이 지닌 석유와 같다고 했다.
과거 기름을 얻는 방법은 고행에 가까웠다.
커다란 통나무 속을 파내 깨를 담은 뒤 몸무게를 쐐기에 실어 누르며 기름을 짜냈다.
이른바 쐐기기름틀 방식이다.
1960~1970년대 전반에 기계식 압착기가 등장한 뒤로 방앗간 시대가 열렸다.
산업화 시기, 방앗간에서 풍기는 고소한 기름 냄새가 동네 분위기를 데웠다.
1980년대 식탁이 산업화되면서 들기름도 브랜드 시대를 맞았다.
1983년 오뚜기는 ‘고소한 참기름’으로 성공을 거둔 뒤 들기름 제품도 출시했다.
제일제당(현 CJ제일제당)도 투명한 병에 담긴 들기름 제품을 선보였다.
초기 ‘방앗간 기름이 진짜’라는 벽에 부딪혔지만 1990년대 대형 마트가 확산되면서 대중화됐다.

서울 중구 ‘쿠앤즈버킷’에서 관광객들이 들기름, 참기름 제품 들을 둘러보고 있다.<BR> 이설 기자 snow@donga.ocm

서울 중구 ‘쿠앤즈버킷’에서 관광객들이 들기름, 참기름 제품 들을 둘러보고 있다.
이설 기자 snow@donga.ocm

유럽 일본 동남아 관광객들 “맛있어요

“정말 다르네요. 일본 기름과 완전히 달라요. 기름 짜는 모습을 볼 수 있나요?13일 서울 중구 ‘쿠앤즈버킷’ 사옥. 주택가에 자리한 독특한 외관의 건물에 일본 홍콩 대만 덴마크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나고 들었다.
이곳 박정용 대표가 건넨 들기름을 맛본 일본 관광객들은 “정말 너무 다르다.
완전 다른 맛이라며 신나게 ‘기름 쇼핑’을 했다.
참기름, 들기름, 들깨가루, 참깨 화장품, 참깨 캐러멜…. 이곳의 인기 상품은 저온에서 압착한 들기름과 참기름이다.
박 대표는 “예전엔 참기름 인지도가 높았지만 최근엔 들기름과 참기름을 찾는 비율이 반반 정도 된다.
들기름을 찾는 수요가 날로 커지고 있다고 했다.
좁다란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갔다.
한층을 꽉 채우는 복잡한 설비가 고소한 향기 뿜어 내며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방앗간과 작은 공장을 합친 듯한 묘한 공간이었다.
쿠앤즈버킷은 40도 저온에서 바로 기름을 짜낸다.
냉압착 방식 생들기름이다.
180도 이상 고온에서 볶아 기계로 짜내는 전통 들기름과는 맛도 색도 다르다.
연노란빛 도는 들기름을 두 입 맛보니 견과류와 버터 향이 혀끝에서 감돌았다.
아침마다 올리브유 대신 먹어도 좋겠다 싶었다.
일명 ‘마트 들기름’을 거쳐 10여 년 전부터는 프리미엄 들기름 시장이 형성됐다.
소량으로 생산하는 생들기름이 주력 상품이다.
전통 들기름은 고온에서 깨를 볶아 고소함이 극대화되지만 영양소가 일부 파괴된다.
생들기름은 오메가3 효능을 온전히 보존하고 산패(酸敗) 진행도 느리다.
2000년대 중반 생들기름을 처음 만든 정훈백 대표는 “한 일본인 식물학자가 들깨를 ‘금덩어리’라 부르는 것에 충격을 받아 연구를 시작했다며 “너무 익숙해서 간과했던 들기름의 영양 가치를 최대치로 끌어올린 것이 바로 생들기름이라고 했다.
들깨 100g당 오메가3(알파-리놀렌산·ALA) 함유량은 약 63g이다.

서울 중구 ‘쿠앤즈버킷’ 사옥 2, 3층에서는 직접 기름을 만든다.<BR> 들기름은 저온과 냉압착 방식 2종류 제품이 있다.<BR> 이설 기자 snow@donga.com

서울 중구 ‘쿠앤즈버킷’ 사옥 2, 3층에서는 직접 기름을 만든다.
들기름은 저온과 냉압착 방식 2종류 제품이 있다.
이설 기자 snow@donga.com

‘스페셜티 들기름’ 꿈꿔

부드러운 맛, 고소한 맛, 묵직한 맛…. 들기름 생산자들은 생들기름 시장 ‘시즌2’를 꿈꾼다.
커피나 올리브유처럼 세분화된 미식 영역으로 진화하겠다는 포부다.
지금도 미각이 예민한 셰프들은 풀 향, 견과류 향처럼 선호하는 들기름이 따로 있다고 한다.
박형 농업회사법인내포 대표는 “토종 들깨는 품종마다 향, 맛, 색이 모두 다르고 같은 품종이라도 가공 방식에 따라 향과 맛이 달라진다고 했다.
박정용 대표는 “커피 애호가의 다양한 기호가 커피 스페셜티를 이끌고 스페셜티가 다시 기호를 창출했듯, 기름 시장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생들기름에 주력하는 브랜드는 온라인 판매 기준으로 100여 개 정도다.
코메가, 쿠앤즈버킷처럼 규모가 큰 곳도 있지만, 중소 규모 로컬 브랜드가 대부분이다.
각 브랜드는 생산자 또는 공간의 개성을 입고 성장 중이다.
내포는 지난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국제 미각대회에서 ‘매헌 고소한 들기름’으로 3스타 등급을 받았다.
강원 원주시 ‘옥희방앗간’은 방앗간과 카페 그리고 체험을 결합한 컨셉트로 지역 명소가 됐다.
‘지리산처럼’ ‘병아리방앗간’ 같은 로컬 브랜드는 산지 스토리를 내세워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들기름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도 늘고 있다.
미쓰고 이무라 일본 셰프는 “들깨 씨앗, 가루, 기름은 각각 향이 퍼지는 타이밍이 다르다.
향의 시간차를 고려해 들기름을 요리에 응용한다고 했다.
들기름 막국수, 들깨 비빔면, 들기름 소바 등 들기름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독자적 요리 분야로 정착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강원 원주시 깨 로스터리 ‘옥희방앗간’의 모나카 들깨 아이스크림. 카페와 방앗간을 결합한 공간으로 깨 로스팅 체체험도 할 수 있다.<BR> 옥희방앗간 제공

강원 원주시 깨 로스터리 ‘옥희방앗간’의 모나카 들깨 아이스크림. 카페와 방앗간을 결합한 공간으로 깨 로스팅 체체험도 할 수 있다.
옥희방앗간 제공

‘땅의 기운’ 담은 오메가3 덩어리

“들기름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와 견줘 손색없는 깊이를 가졌다.
이것을 ‘한국의 액체 다이아몬드’라 부르고 싶다.
(이탈리아 셰프 파브리치오 페라리)“들기름은 씨앗 추출 기름 중 가장 ‘땅의 기운’을 잘 담고 있다.
채식 식단에서 들기름은 단백질 소화를 돕고 맛을 풍부하게 하는 최고의 식재료다.
(튀르키예 셰프 무사 다그데비렌)세계 들기름 시장은 지난해 13억8000만 달러(약 2조693억 원) 규모에서 2034년 48억5000만 달러(약 7조2735억 원)로 커질 전망이다.
향이 은은하고 영양성분이 우수해 해외 시장을 뚫기 유리하다는 평가다.
기존에는 수출 90%가 일본에 편중됐다면 최근 10년 사이 미국 대만 동남아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이정준 경기수출 이사는 “한식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최근 동남아 지역 수출이 늘고 있다.
채식을 많이 하고 건강에 관심이 높은 국가 중심으로 관심이 뜨겁다고 했다.
들기름은 건강 식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압도적인 오메가3 함량 때문이다.
들기름에는 오메가3 60~65%, 오메가6 15~20%, 오메가9 15%가량이 들어 있다.
올리브유는 오메가9이 70~80%를 차지하고 오메가3 함유량은 1% 정도다.
김정인 국립식량과학원 농업연구사는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은 체내에서 일부가 EPA와 DHA로 전환돼 심혈관 건강에 이롭다.
염증 억제, 항산화,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들기름 종주국은 한국이지만 영양성분을 부각해 ‘기적의 오일’로 조명한 것은 일본이었다.
초고령 사회에 먼저 진입한 일본은 일찍이 고령자 건강에 관심이 높았다.
2014년 오메가3가 뇌 신경세포를 깨운다는 연구가 널리 알려지면서 ‘에고마유(えごま油·들기름) 열풍’이 불었다.
정혜경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는 “지중해 식단으로 공복에 올리브유를 먹는 식습관이 유행한 것처럼 들기름도 건강식품으로 최근 유행의 흐름에 올라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제발 하지마라.." 늙어서 자식에게 미움받는 부모의 특징 4가지 

나이가 들수록 많은 부모가 비슷한 걱정을 한다.
 “나중에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을까, “혹시 자식이 나를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사실 대부분의 자식은 부모를 미워하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말과 행동이 반복되면 관계의 분위기가 점점 불편해지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인생을 오래 살아본 사람들은 말한다.
노년에는 특히 몇 가지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고.

1. 자식의 삶을 계속 통제하려 한다

나이가 들어도 자식의 선택에 계속 간섭하는 부모가 있다.
직장, 결혼, 생활 방식까지 의견을 강하게 말한다.
부모 입장에서는 걱정에서 나온 행동일 수 있다.
하지만 자식 입장에서는 자신의 삶을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낄 수 있다.
 결국 간섭이 반복되면 관계의 거리가 점점 멀어진다.

2. 자식에게 죄책감을 주는 말을 한다

“내가 너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냐 같은 말을 자주 하는 경우가 있다.
순간적인 감정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말은 자식에게 부담을 남긴다.
부모의 희생이 사실이라 해도 그것을 계속 강조하면 관계가 무거워진다.
결국 사랑보다 의무만 남게 되는 경우도 있다.

3. 자신의 삶을 자식에게 의존한다

외로움이나 생활 문제를 모두 자식에게 기대는 경우가 있다.
 모든 고민을 자식에게 말하고 해결을 부탁한다.
 물론 가족에게 기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의존하면 자식도 부담을 느끼게 된다.
결국 부모도 자신의 삶을 어느 정도 스스로 유지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4. 자식의 배우자나 가족을 쉽게 평가한다

자식의 배우자나 손주 문제에 대해 계속 평가하는 부모도 있다.
 작은 행동에도 불만을 말한다.
 이런 말은 생각보다 큰 갈등을 만들 수 있다.
특히 배우자에 대한 말은 관계를 크게 흔든다.
결국 부모와 자식 사이의 거리도 함께 멀어질 수 있다.

과한 간섭, 죄책감을 주는 말, 지나친 의존, 그리고 자식 가족에 대한 평가. 이런 행동은 시간이 지나면 관계를 점점 어렵게 만든다.
자식에게 사랑받는 부모는 특별한 조건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자식의 삶을 존중하고 자신의 삶도 스스로 지키는 사람이다.
결국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서로의 삶을 인정하는 태도에서 오래 유지된다.

Copyright © 성장곰


inG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행복

댓글 쓰기

Welcome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