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라이팅: AI vs 인간

안녕하세요, 미라클러님!
짧은 연휴가 지나고 월요일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요즘 제 최대 고민은 'AI에게 내 자리를 빼앗기면 어떻게 하지?'인데요. 😂

아주 간단한 문장조차도 만들어 달라고 하면 눈 한 번만 깜박하면 뚝딱 만들어버리는 생성형 AI 덕분에 마음 한편으로는 얼른 일을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안심하게 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이렇게 AI에 의존하는 게 맞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뿐만 아니라, 이미 거의 모든 업계에서 AI 사용을 안 하는 곳을 찾아보기가 힘든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레터는 미라클레터에서 보기 쉽지 않은(?) 주제인 '카피라이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글을 '전문적으로'쓰는 업계에서는 AI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을지, 그 현주소를 빠르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전문 카피라이터가 아니다 보니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요. 혹시 이 글을 보고 계신 카피라이터님 혹은 관련 종사자분들은 하단의 좋아요/아쉬워요 피드백폼에 의견을 넣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레터 읽는 법 ※
볼딕, 밑줄, 단어에는 URL이 포함되어 있어요. 클릭을 하면 세부 내용으로 연결됩니다.

맺음말 

“AI 시대에 인간의 역할과 인간적인 고민이 돋보여서 저도 많은 공감이 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람이 만들었든, AI가 만들었든 '퀄이 좋고, 감정의 변화'가 일어난다면 저는 '충분한 위로'가 된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감정은 화학작용이긴 하니까요. 그.런.데! '아, 이거 사람이 만든 거였어?'라고 하면 '프리미엄'이 붙는다고 할까요? AI가 우리 일상의 사소한 단면까지 들어온 이상, 이를 거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AI로 음악과 뮤비를 만드는데요. 결국, '사람의 의도'가 들어가지 않으면 이도 저도 아닌 게 나오더라고요.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AI의 결과물에 위로를 받는 부분도 있고, 그건 정확히 뇌의 화학작용이 작동했다는 뜻이니, 충분히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레터에 한 구독자분께서 이런 피드백을 남겨주셨습니다. 그러고 보니 AI 시대에 '인간'이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지에만 초점을 맞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비단 카피라이팅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분야가 AI에 잠식된 현재. 너무 부정적인 측면 보다는

이왕 AI 시대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재, AI를 이용하여 어떤 기회들이 우리에게 찾아올지 예측하고 고민을 해봐야 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사람만이 해낼 수 있는 일. 언제까지 답을 찾아야 하는지 막막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하루를 위해 살아가는 모든 미라클러님들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면서 


저희는 수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당신의 오늘을 위해
이다솔 드림

inG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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