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도 자식도 필요없다."

80살을 넘기면 사람들은 인생을 아주 담담하게 돌아보게 된다.
젊을 때는 돈 걱정도 컸고, 자식 문제 때문에 밤잠을 설친 날도 많았다.
하지만 시간이 더 흐르고 나면 의외로 후회의 방향은 전혀 다른 곳으로 향한다.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에 비슷한 말을 남긴다.
결국 가장 아쉬운 건 더 벌지 못한 것도, 더 성공하지 못한 것도 아니었다고. 오래 살아본 끝에 남는 후회는 훨씬 조용하고 개인적인 감정에 가까웠다.

3위. 하고 싶은 걸 너무 미뤄둔 것

언젠가 시간이 나면 하겠다고 생각했다.
여행도, 취미도, 배우고 싶었던 것도 늘 뒤로 밀렸다.
가족과 책임이 먼저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월은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지나간다.
결국 사람은 실패보다 ‘끝내 해보지 못한 삶’을 더 오래 후회하게 된다.

2위. 남 눈치 보며 살아온 시간

어떻게 보일지, 사람들이 뭐라고 할지를 너무 신경 쓰며 살았다.
하고 싶은 선택보다 안전한 선택을 먼저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남들의 시선은 거의 기억나지 않는다.
결국 오래 남는 건 내 마음속 아쉬움뿐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늦게라도 깨닫는다.
인생은 결국 자기 삶이었다는 걸.

1위. 정작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는 것

가장 크게 남는 후회다.
가족, 생계, 책임을 위해 평생 달려왔는데 문득 돌아보면 자기 마음은 늘 마지막에 있었다.
내가 진짜 좋아했던 것, 원했던 삶조차 잊고 살아온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하나의 질문이 남는다.
“나는 내 인생을 충분히 살아봤나?” 결국 80살 이후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는, 평생 남을 위해 살다가 자기 자신을 놓쳐버렸다는 감정이다.

인생 후반부의 후회는 단순히 돈이나 성공 문제가 아니다.
결국 사람은 마지막에 ‘얼마나 내 삶답게 살았는가’를 돌아보게 된다.

그래서 정말 중요한 건 남의 기대를 채우는 삶보다, 자기 자신을 너무 오래 미뤄두지 않는 일이다.

Copyright © 성장곰 

‘일 잘한다’ 소리 듣는 사람들의 공통점

혹시 내 얘기 일까?

회사 생활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습니다.
결과만 잘 낸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평가를 받는 것도 아니죠.
평가의 차이는 실력보다 ‘어떻게 일하는지’에서 드러나는 법입니다.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리세요


@lanaleroy

성과 여부를 떠나, 상사에게 신뢰받는 사람의 비결이 뭔지 아시나요? 일의 처음과 끝이 아닌, 일의 방향과 진행 상황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태도입니다.
미국 프로젝트관리협회(PMI)의 보고서에 따르면, 실패한 프로젝트 절반 이상이 비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때문에 발생했습니다(Pulse of the Profession, 2013). 성과를 내는 것만큼, 과정을 어떻게 공유하느냐가 일의 성패를 가른다는 뜻이죠.

중간보고를 형식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일에 대한 고민과 선택을 공유하며, 내가 지금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시간이니까요.
상사 혹은 팀원이 내 중간 과정을 모두 이해하고 있는 만큼, 혹여나 결과가 좋지 않을 때도, 보다 건설적인 개선 방법을 논의할 수 있을 거예요.

일의 목표를 설정하고 시작하세요


@pepamack

일의 평가는 결과 그 자체보다 ‘기대 대비 결과’로 판단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같은 결과물이라도 기대보다 좋으면 잘한 일이 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아쉬운 일이 되죠.
평가의 기준은 결과가 아니라 기댓값이거든요.

실제 조직심리학에서는 이를 ‘기대 관리’라 부릅니다.
초기 단계에서 목표와 범위를 명확히 합의한 사람일수록, 결과 평가에서 유리한 위치를 갖게 된다는 개념이죠.
처음부터 “이 정도까지 가능합니다”라고 기준을 세워두면, 나중에 같은 결과물을 냈을 때 평가가 달라질 수 있거든요.
반대로 기댓값이 모호한 상태에서 시작하면, 아무리 잘 해도 상대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고요.
따라서 무엇을, 어디까지 할 것인지를 먼저 합의하고, 상황이 바뀔 때마다 기댓값을 함께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을 무작정 많이, 잘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혼자 말고, 여럿이 일하세요


@naomianwerr

일 잘하는 사람의 의외의 특징이 있습니다.
모르면 빨리 묻고, 막히면 신속히 알린다는 거죠.
혼자 끌어안고 해결하려다 타이밍을 놓치는 대신, 문제가 생긴 순간 주변에 공유해서 해결책을 찾는 데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실제 조직행동 연구에서는 적시에 도움을 요청하는 행동이 팀 전체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혼자 버티다 뒤늦게 터지는 문제보다, 초기에 공유된 문제가 훨씬 빠르게 해결되기 때문이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의존이 아니라 판단의 문제입니다.
‘언제 알려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 결국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딜 가도 주목받는, 고급스러운 대화 스킬 5

매력이 배가 되는 대화법

굳이 노력하지 않는 것 같은데, 유난히 돋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알고 보면 이들은 화려한 화술 보다, 남다른 대화의 태도를 가졌습니다.

1. 막연하지 않은, 구체적인 칭찬을 하세요


@attireinspirations

상대를 칭찬하며 분위기를 풀고 싶나요? 그렇다면 “멋지네요”, “좋네요”처럼 두루뭉술하게 말을 끝내지 마세요.
대신 “오늘 색 조합이 정말 잘 어울려요”, “해주신 설명이 귀에 잘 들어왔어요”, “자료 정리가 이전보다 훨씬 깔끔해졌네요”처럼 구체적으로 말해보세요.
이런 칭찬은 상대를 자세히 보고, 관심을 가져야만 할 수 있는 말인 만큼, 상대의 마음에 깊이 남기 마련이거든요.
빈말처럼 흘러가는 칭찬보다, 관찰이 담긴 한마디에 더 큰 힘이 있습니다.

2. 대화를 독점하지 마세요

자기 이야기만 길게 하는 사람을 누가 좋아할까요? 본인 경험을 말하더라도, 대화 화제를 상대에게 돌릴 줄 아는 센스가 필요한 이유죠.
“저는 그랬는데, 어떠셨어요?”, “그 얘기 들으니 궁금한데요?”처럼 앞으로의 대화를 열어두세요.
대화 스킬의 핵심 중 하나는, 상대가 더 말하고 싶게 만드는 능력이거든요.
모두가 편하게 참여하는 대화 분위기를 만들 줄 안다면, 그 누구라도 당신과 대화하고 싶어 할 거예요.

3. 없는 사람 이야기를 하지 마세요


@yuliiaryzhkova

누군가의 뒷이야기, 가십, 험담으로 웃음을 만들지 마세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바로 드러나는 부분이거든요.
누군가의 뒷이야기는 순간적으로 분위기를 살릴 수 있어도, 듣는 사람에게 의심을 남길수 밖에 없죠.
‘내가 없을 땐, 내가 조롱거리가 될까?’ 라고요.
반대로 지금 자리에 있는 사람, 지금의 대화 주제에 집중하는 사람은 깊은 신뢰를 얻습니다.
재미보다 안전감을 주는 사람이 되세요.

4. 기준은 분명하되, 표현은 부드럽게 하세요


@manondevelder

무조건 상대에게 맞춰주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날카롭게 선을 긋는 것도 문제가 되죠.
이럴 땐 자신의 기준을 명확히 말하되, 상대가 틀린 사람이 되게 하지 마세요.
“저는 이런 방식이 더 편해요”, “그 부분은 조금 다르게 생각해요”처럼 공격적이지 않지만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좋은 대화 방식입니다.
사람들은 강한 말보다 안정된 태도에서 존재감을 느낀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5. 작은 실수를 가볍게 넘기세요


gettyimages

성숙한 사람이라면 상황을 크게 만들지 않습니다.
누군가 말실수를 했다고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지 않고, 자연스럽게 웃어 넘어갈 줄 알죠.
주문이 잘못 나오거나, 약속 시간이 조금 바뀌는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처럼요.
이들은 감정을 바로 터뜨리기보다 상황의 배경과 전체 분위기를 먼저 판단하는 사람이거든요.
사소한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에게 우리는 안정감을 느끼고, 그 안정감이 곧 대화의 품격이 될 수 있습니다. 

말투 하나로 매력적인 사람 되는 법 3

같은 말도 다르게 하는 센스

매력적인 말투의 차이는 말의 ‘구조’에서 만들어집니다.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호감을 만드는 대화 방식을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1. 부정 대신 방향을 제시하세요


@yuliiaryzhkova

상대의 의견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어떻게 대답하시나요? 그동안 “그건 안 될 것 같아요” 라고 말해왔다면, 앞으론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아요”라고 바꿔 말해보세요.
상대방의 입장을 단순 부정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 해보는 거죠.
전자는 듣는 입장에서 거절 당하는 느낌을 받지만, 후자는 같은 상황에서도 다음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끼거든요.

이건 단순히 긍정과 부정의 차이만은 아닙니다.
상대의 심리적 거부감을 줄이는 대화 스킬이라고 설명하는게 더 맞죠.
부정형 언어는 대화를 닫아버리지만, 방향을 제시하는 언어는 대화를 열어두는 역할을 하거든요.
상대에게 선택지와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협력적 인상을 만들고, 대화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같은 내용을 전달하더라도,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대화의 온도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2. 말끝을 부드럽게 내리세요


@vorniiic

말을 끝맺는 방식도 대화의 분위기를 크게 좌우합니다.
같은 문장이라도 말끝이 단정적으로 끊기면, 일종의 압박처럼 느껴질 수 있죠.
반대로 말꼬리를 살짝 부드럽게 내려주면 상대는 훨씬 편하게 받아들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인 것 같아요”, “~아닐까요”, “제 생각엔~” 같은 완화 표현을 사용해 보세요.
상대의 자율성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화자의 의견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언어 연구들에서는 완화 표현을 잘 사용하는 화자가 더 협조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인상을 갖는다는 결과가 반복적으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Lakoff, 1973; Brown & Levinson, 1987). 말끝이 부드러워지면, 관계가 훨씬 유연해질 수 있습니다.

3. 이름을 자주 부르세요


@linda.sza

대화의 친밀감을 높이는 의외의 방법은, 상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이름에 특별하게 반응하거든요.
실제 인지신경과학 연구에 따르면, 사람의 뇌는 수많은 단어 중에서 자신의 이름에 더 강한 주의 반응을 보입니다.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니라 ‘상대가 나를 인식하고 있다’는 신호로 처리되기 때문이죠.
심지어 잠든 상태나 의식이 저하된 상태에서도 자신의 이름에 반응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만큼, 이름이 뇌에서 처리되는 방식은 다른 언어 자극과 분명히 다릅니다.

따라서 대화 중간중간, 상대의 이름을 한 번씩 불러보세요.
다만, 너무 자주 부르면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적정한 타이밍에 이름을 활용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적절히 사용하면, 상대에게 ‘내가 당신을 신경 쓰고 있고, 이 대화에서 당신이 중요한 사람이다’라는 인상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을 거예요.

inG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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