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라보는 또 다른 '나'


 

나를 바라보는 또 다른 '나'



진정한 당신은
풍경이 스쳐 지나가는 것을
바라보는 승객입니다. 당신의 의식은
방황하지 않고 당신의 주의력만이 모든
풍경 위를 떠돌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식은
아무것도 판단하지 않은 채 언제나 있었던 곳,
'나는'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런 판단의
부재는 자유를 주며 이것은 완전한
명상의 주요 목표 중
하나입니다.

- 디팩초프라의 《완전한 명상》 중에서 -

진정한 나는
나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나'입니다.
강물이 흘러가는 것을 바라보듯, 내 안에
온갖 일들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을 바라보는
주시자입니다. 그 모든 것을 지켜보는 의식은
분별하거나 서로 개입하지 않습니다.
바람은 지나가고 피어난 풀은
절로 자라날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습관이 사람을 만든다. 

습관이란 정말로 무서운 것이다.

습관은 나무껍질에 새겨 놓은 문자 같아서 그 나무가 자라남에 따라 확대된다.

한 가지 나쁜 버릇을 고치면 다른 버릇도 고쳐진다.

한 가지 나쁜 버릇은 열 가지 나쁜 버릇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잊지 말라.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

오늘 그릇된 한 가지 습관을 고친다는 것은 새롭고 강한 성격으로 출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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