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진리
단 하나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
사람은 결국 사람됨으로 평가받는다는 진리.
그러니 기억하라.
당신이 쌓는 스펙은 언젠가낡겠지만 당신이 키우는 태도는 평생 간다.
당신이 배우는 기술은 언젠가 대체되지만,
당신이 보여주는 인성은 영원히유일무이하다.
- 김을호의 《태도는 카피가 안 된다》 중에서 -* 사람은 사람다워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오고 좋은 경력을쌓았어도 그 사람의 품성과 인성이
뒤틀리고됨됨이가 엉망이면 결코 제대로 된 평가를받을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의 '사람됨'은한순간에 되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을어떻게 보냈느냐가 관건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웃어 봐!
꽃도 활짝 피어야 예쁘지? 사람도 활짝 웃어야 예쁜 거야.
찡그런 얼굴은 아무리 예쁜 사람도 미워 보이고 웃는 얼굴은 아무리 미운 사람도 예뻐 보이지.
웃는 얼굴은 싫어하는 사람은 없잖아.
웃는 사람을 보면 덩달아 웃게 되잖아.
웃는 모습을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게 하잖아.
웃어 봐! 행복이 따라 웃어줄 테니까.
- 유지나
생각하지 않으면...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요즘 ai에게 생각을 맡기다보니..
실제로 이런 비슷한 일이 많이 생긴다네요.
생각하려면스마트폰을 내려놔야 하는데!
스마트폰이나를 놓아주지 않으니이거 참! ㅎㅎ
2026년 1월, "월간 슈퍼유머" 매거진 탄생!
"하하"유머를 넘어 "아하"유머를 나눕니다.
또한 사람의 입과 마음을 여는 것을 넘어,
지갑까지 여는 슈퍼유머를 나눕니다.
[心身Free 유머]
멋진 연주회가 끝나자 한 학생이 지휘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지휘자님!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휘자는 왜
지휘봉을 잡고, 두 손으로
허공을 젓는지 아세요?
뜬금없는 질문에
지휘자가 머뭇거리자
학생이 웃으면서...
"그건 공기에 있는 악기들의 소리를 서로 섞기 위함이래요!"
ㅎㅎ
근데 맞는 것 같다.
피아노, 바이올린, 등 모든 악기의 소리를 섞고 있는 듯! ㅎㅎ
[최규상의 미니행복컬럼]
저녁을 먹고 아내가 무료하게
스마폰만 바라보길래
슬쩍 다가가서 한마디!
"여보, 마파두부 사행시 해줄께.
운 띄워봐!"
아내가 심드렁하게..
운을 띄운다.
"마: 마더와
파: 파더
두: 두 사람은
부: 부부래!"
아내가 갑자기 빵 터진다!
"뭔.. 사행시가 그래?
근데 잼있다. . 괜찮네!"
뭐.. 박장대소까지는 아니어도
그저 소소한 피식꺼리만 되어도
유머는 의미가 있다.
아재개그든, 퀴즈든
뻔한 일상에
웃음의 기름칠을 해준다.
요즘 일상에서
건강해지는 3가지가 있대요.
바로 휴식과 소식! 그리고 피식!
한번의 피식거림은 보약 30첩과 같으리니!
혼자든, 함께든오늘 웃고 사는게 최고의 보약!
쇼펜하우어도, 니체도 최고의 행복이 명랑함이랬어요.
늘 웃으면서 명랑하게 사는것.
제 유머편지가 추구하는 소박한 꿈입니다.
하하하..오늘도 좋은날!
전필종님! 유머편지로
작은 웃음 나눠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