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각하게 살지 않는 것도 용기입니다

 

8월의 첫 번째 레터입니다. 

8,9,10,11,12... 이제 26년이 5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밤 8시여도 환했던 하늘이 이제는 빠르게 어두워지고 있는데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가끔 우리를 조급하게 만들죠. '나는 지금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하는 생각과 함께요. 

우리는 너무 자주 정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삶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을 이미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말이죠. 

때문에 오늘의 레터에서는 '낙관적 허무주의'를 다루고자 합니다. 낙관적 허무주의는 한마디로 '삶에 정해진 의미는 없지만 그렇기에 스스로의 삶을 만들어갈 자유가 있다는 것'인데요. 

오늘의 글이 잠시나마 미라클러님들께 위로와 용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레터 읽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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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내 삶의 주체가 내가 되게 하는 것. 사실 말이 쉽지 행동하기 제일 어려운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는 내 삶의 주인인가.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것이 맞고 어떤 것이 틀린 건가. 이 방향으로 가도 되는 걸까.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인생을 사는 것은 아닙니다. 80억 명의 인구가 있다면 80억 개의 삶이 있는 법이죠. 

미국의 철학자 랄프 왈도 애머슨(Ralph Waldo Emerson)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모든 삶은 실험이다. 실험을 많이 할수록 더 좋다(All life is an experiment. The more experiments you make the better)" 

인생엔 정답이 없으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시도해 보라는 것인데요. 

오늘 하루만큼은 정답과 오답에 얽매이지 않고, 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선택으로 '실험'을 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그럼, 저희는 수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당신의 오늘을 위해
이다솔 드림

inG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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