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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팩트라인팀.
나이가 들면 뇌 기능은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하루 5~15분 정도의 간단한 뇌 훈련에 꾸준히 참여한 사람들은 80~90대를 포함한 모든 연령대에서 뇌 건강 지표가 향상되는 경향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대 댈러스 캠퍼스 산하 뇌건강센터(Center for BrainHealth) 연구진은 19세부터 94세까지 성인 3966명을 3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연구 참가자들은 매일 5~15분 정도의 짧은 뇌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연구진은 자체 개발한 ‘뇌건강 지수(BrainHealth Index·BHI)’를 활용해 사고의 명료성(Clarity), 정서적 균형, 타인 및 삶의 목적과의 연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분석 결과 참가자들은 연령과 관계없이 전반적인 BHI 점수가 향상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80대와 90대 참가자에게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돼 뇌 건강은 노년기에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키워갈 수 있는 영역일 가능성을 시사했다.
연구를 이끈 로리 쿡(Lori Cook) 박사는 “BHI는 피츠버그 수면 질 지수와 옥스퍼드 행복 설문지 등 검증된 평가 도구를 비롯해, 보다 복합적인 사고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과제 등 약 20개 지표를 종합한 것”이라며 “이 같은 평가를 통해 개인의
뇌 건강 상태와 시간에 따른 변화를 파악할 수 있고, 이전 측정 결과와 비교해 향상 여부를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모든 사람의 뇌는 지문처럼 저마다 고유하며 성장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인지 기능 저하가 나이가 들면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 기존의 통념에 도전하는 결과”라고 말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처음 측정 당시 BHI 점수가 가장 낮았던 참가자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가장 큰 폭의 향상을 보였다는 점이다.
로리 쿡 박사는 “가장 낮은 수준에서 시작한 사람들이 성장할 여지가 가장 컸지만, 이미 높은 점수에서 출발한 사람들에게서도 측정 가능한 개선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흥미로운 결과는 연령이나 성별, 학력보다 프로그램에 얼마나 꾸준히 참여했는지가 뇌 건강 개선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연구진은 적극적인
참여가 뇌 건강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공동 저자인 샌드라 본드 채프먼(Sandra Bond Chapman) 박사는 “우리는 오랫동안 뇌에 문제가 생긴 뒤에야 관리해야 한다는 낡은 사고방식에 익숙했다”며 “이번 연구는 우리의 뇌가 나이가 아니라 가능성에 의해 정의된다는 점을 다시 일깨워 준다”고 말했다.
다만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치매 예방 효과나 특정 질환 발생 감소를 직접 입증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연구 참가자의 상당수가 백인·여성·대졸 이상 학력자로 구성돼
있어 결과를 전체 인구에 그대로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로리 쿡 박사는 “뇌 건강은 단순히 유지하는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적극적으로 키워갈 수 있는 영역”이라며 “신경가소성과 개인의 행동 변화가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더 많은 사람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층간 소음보다 무서운 층간 냄새
아랫집에는 나만의 저메추 요정이 산다.
by
아파트에서 냄새는 소음보다 조용하고, 어떤 면에서는 더 무섭다.
적어도 소음은 들리는 순간 방어할
수 있다.
이어폰을 끼거나 창문을 닫거나. 냄새는 그게 안 된다.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면 더 잘 들어오고, 문을 닫아도 틈새로 스며든다.
냄새는 초대 없이 들어와 코 앞에 앉는다.
그리고
우리 아랫집 냄새는 특히 무섭다.
식욕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우리 아랫집에는 식사 시간이 기가 막히게 이른, 그리고 요리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 누군가가 산다.
저녁 여섯 시. 보통의 직장인이라면 퇴근길 지옥철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있을 그 시간, 집에서 작업하는 나의 거실에는 어김없이 주방 환풍기 후드를 타고 슬슬 냄새가 피어오른다.
아랫집의 메뉴 선정은 탁월하다.
인지하기 시작한 건 된장찌개였다.
어느 날 해 질 녘, 원고를 쓰며 모니터와 씨름하고 있는데 코끝을 스치는 구수한 냄새가 났다.
멸치 육수를 진하게
우려낸 베이스에, 짭조름하고 깊은 집된장을 풀고, 숭숭 썬 애호박과 두부, 그리고 화룡점정으로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 칼칼함까지 더한 완벽한 된장찌개의 향기였다.
처음엔 불쾌했다.
'아, 도대체 배관 공사를 어떻게 해놓은 거야?' 하며 미간을 찌푸렸다.
공동 주택의 빈약한 설비에 대한 비판 의식이 고개를 드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나의 분노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화를 내기엔 그 냄새가 너무, 지나치게, 폭력적으로 맛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 냄새를 맡으며 갑자기 배가 고파진다.
분명 조금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뚝배기 속에서 보글보글
끓고 있을 두부와 호박의 실루엣이 냄새만으로 눈앞에 선명하게 그려졌다.
원래는 대충 냉동 만두나 데워 먹으려던 참이었는데, 그 냄새를 맡은 순간 내 안의 한식 본능이 깨어나 버렸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물을 올리고 코인 육수와 된장을 풀었다.
아랫집 덕분에 내 저녁상에도 뚝배기가 올라왔다.
본의 아니게 아랫집의 메뉴를 커닝한 셈이다.
생선구이가 올라오는 날은 더 역동적이다.
기름진 생선이 뜨거운 프라이팬 위에서 지글지글 구워지며 내뿜는 그 짭조름하고 고소한 바다의 향이 후드를 타고 올라오면, 그건 단순한 식욕 자극을 넘어 일종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이 된다.
나는 백기를 들고 홀린 듯 냉동실을 뒤집어엎는다.
언젠가 처치곤란해 얼려두었던 삼치를 찾아내고야 만다.
귀찮은 게 딱 싫은 나는 원래대로라면 에어프라이어에 던져 넣고 버튼 몇 번 눌러 띡 조리하고 말았겠지만, 입맛이 마구 돌아버린 이상 밀가루와 계란 옷까지 입혀 팬에 정성스레 굽는다.
위아래 층이 동시에 생선을 구워대니 아마 이 라인 전체가 생선 축제 분위기였을 것이다.
고기 냄새는 조금 다르다.
반반이다.
입맛이 도는 날이 있고 기름 냄새가 역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같은 냄새인데도 내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
냄새는 꽤 주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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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냄새가 올라오는 날에는 어김없이 감자와 당근을 깍둑썰기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고소하고
매콤한 이 냄새는 분명 두부조림이다.
환풍기를
통해 냄새를 공유하며, 우리는 같은 시간, 같은 메뉴로 저녁을 먹었다.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아랫집 사람과 식성을 공유하는 소울메이트가 된 기분마저 들었다.
이쯤 되면 아랫집은 매일 나에게 저메추를 해주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두부와 묵은지를 맵칼하게 조렸다.
퇴근한 현이 한상 거하게 차려져 있는 식탁에 휘둥그레 해진다.
그러면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아랫집이
또 엄청 맛있는 걸 해 먹길래 나도 먹고 싶어서 따라 했다고. 그럼 현이 웃는다.
아니 이렇게 맛있는 냄새를 매일 풍길 거면 인간적으로 한입은
나눠줘야 되는 거 아니냐고.
우리는 진지하게 헛소리를 하며 아랫집이 선정해 준 메뉴를 나눠 먹는다.
층간소음은 싸움의 언어다.
컴플레인을 걸고,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하고, 천장을 노려본다.
그런데
층간냄새는 그렇지 않다.
싸울 수가 없다.
된장찌개 냄새 좀 그만 풍기라고 내려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냥 당한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냉장고 문을 연다.
어쩌면 이게 이 아파트에서 아랫집과 내가 가장 평화롭게 공존하는 방식인지도 모른다.
말 한마디 나눈 적 없지만, 나는 매일 저녁 그 집의 식탁을 상상한다.
오늘은 된장찌개구나. 오늘은 생선이구나. 얼굴 한 번 제대로 본 적 없고,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도 필사적으로 스마트폰만 쳐다보며 모서리로 물러서던 차가운 이웃인데. 저녁 시간만큼은 이렇게 가장 원초적인 식욕을 공유한다.
아랫집이 행복하게 숟가락을 들 때 나도 숟가락을 들고, 그들이 만족스러운 포만감을 느낄 때 나 역시 배를 두드린다.
오늘 저녁에도 어김없이 맛있는 냄새가 후드를 타고 번진다.
매콤한 제육볶음 냄새인 것 같다.
안 그래도 매콤한 게 당기던 참이었는데 참 나이스한 타이밍이다.
나는 아랫집 저메추 요정의 결정에 고개를 끄덕이며, 정육점으로 달려갈
채비를 한다.
중년 비만 원인 '대사 저하'… "생리학적 다이어트 접근법 중요"
"절식 위주보다는 스스로 에너지 연소하는 체질로 개선해야"
다이트한의원 대전점 전성현 원장
4050 중장년 세대의 다이어트는 젊은 시절의 체중 감량 방식과 완전히 다른 접근이 요구된다.
식사량을 대폭 줄이고 활동량을 늘려도 쉽게 빠지지 않는 중년의 복부와 허벅지 지방은 단순한 개인의 의지
부족 문제가 아니다.
이는 신체 노화와 호르몬 변화에 따른 대사 저하가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갱년기를 전후로 우리 신체는 체내 에너지를 소비하는 효율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나이가 들면서 세포의 당 대사 능력이 저하되고 인슐린 저항성이 급격히 발현되기 때문이다.
호르몬 체계와
전반적인 대사 능력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식사량만 무작정 줄이는 절식 위주의 감량을 시도할 경우, 대사 저하 현상이 오히려 악화돼 심각한 요요 현상을 유발할 수 있다.
다이트한의원 대전점 전성현 원장은 "중장년층의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신체 내부의 생리학적 원인을 다스리는 의료적 접근이 중요하다.
무너진 호르몬 균형을 되살려 몸 스스로 에너지를 활발하게
연소하는 체질로 개선하는 것이 감량의 핵심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개인의 대사 저하를 극복하고 체질 개선을 돕는 한약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더불어 관절에 무리를 주는 과도한 운동이 부담스러운 갱년기 환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체지방 세포 분해를 자극하는
한방 약침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해당 진료 방식은 급격한 감량 과정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피부 노화와 탄력 저하를 선제적으로 방어하여 중년 여성 환자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중장년층의 다이어트는
단순히 겉보기를 위한 미용 목적을 넘어, 노화로 인해 멈춰버린 신체의 대사 효율을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키는 과정에 해당한다.
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감량은 신체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므로, 의료기관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선행돼야 한다.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빼앗을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자신의 태도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아니라, 그 환경에 어떻게 반응하기로 결정하는가가 결국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는지를 정한다.
빅터 프랭클
재물운, 건강운, 사업운...인터넷에서 보는 운세에는 늘 비슷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내가 정말 궁금한 것은 따로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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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오픈하는 실시간 사주상담 서비스 '명운당'에서는 직접 채팅하며 정말 물어보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안경이 공공장소에서 영상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알아내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사람이 스마트 안경을 쓰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나요? 블룸버그/게티 이미지
이번 주 증강 현실 세계 박람회(Augmented World Expo) 에서 새로운스마트 안경들이첫선을 보입니다 . 스냅 스펙스(Snap Specs) 와 엑스리얼 오라(XReal Aura) 같은 신제품에는 일반 안경보다 두껍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기술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 하지만 모든 사람이 얼굴에 카메라를 달고 다니는 세상이 가져올 파장을 사회가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지난달 런던에서 한 여성이 스마트 안경을 쓴 남성에게 접근을 당했는데, 그 남성은 여성 몰래 두 사람의 대화를 녹화했습니다.
이 영상은 여성의 동의 없이 소셜 미디어에 올라와 4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남성은 여성이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영상을 삭제하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
이는 스마트 안경의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부각시키는 수많은 사례 중 하나일
뿐입니다.
저는 친구에게메타
레이밴 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 이 안경은 일반 검정색 레이밴 웨이페어러보다 좀 더 두툼하게 생겼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안경테 안에 숨겨진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할 겁니다.
제 친구는 그 아이디어가 혐오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으," 그녀가 말했다. "저런 건 왜 있는 거야?"
저는 스마트 안경을 소유해 본 적은 없지만 , 작년에 두 번이나 실제로 본 적이 있어요. 한 번은 뉴욕 지하철을 탔을 때 맞은편에 앉은 사람이 스마트 안경을 쓰고 있는 걸 봤죠.
또 한 번은 술집에서 어떤 남자와 대화를 나눴을 때였어요. 어둑한 방 안에서 잠시 멈칫했지만, 곧 그가 쓰고 있는 세련된 안경을 보고 알아차렸죠.
나는 불안했다.
순간, 마치 쥐나 너구리 같은 도시의 생물을 마주친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몰랐다.
"자연스럽게
행동하자." 나는 속으로 되뇌었다.
그는 나를 녹음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그랬을 것이다), 녹음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스마트 안경과 개인정보 보호 문제
일반 대중의
상당수는 여전히 스마트 안경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며, 이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일부 스마트 안경 착용자들은 사람들의 무지를 악용하여낯선 사람들을 괴롭히고 그들의 반응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 피해자 중에는 노숙자, 서비스직 종사자, 여성들 이 많습니다 .
이 안경은
틈새시장 제품도 아닙니다.
메타는 2025년에 스마트 안경을 700만 개나 판매했습니다 . 비교적 저렴한 가격(300달러부터 시작)으로, 남성 인플루언서 나 다른 콘텐
크리에이터들은 메타 레이밴 안경을 구매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안경은 시위 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감시하거나 화장실이나 기타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을 몰래 녹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 기업들이 스마트 안경에 얼굴 인식 기능을 추가한다면 사생활 침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며, 메타(Meta)는 바로 그러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동의 없이 누군가가 당신을 촬영하는 것을 항상 막을 수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새로운 세대의 " 유리 구멍 촬영자" 들이 몰래 당신을 촬영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 . 첫 번째 단계는 이러한 촬영 기술을 식별하는 방법을 아는 것입니다.
스마트 안경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모든 스마트
안경이 똑같이 생긴 것은 아니며, 모든 모델에 카메라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카메라 안경의 대다수는 Meta사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가장 쉽게
선글라스를 구별하는 방법은 표시등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표시등은 착용자가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때 켜지는 작은 LED 전구입니다.

CNET의 스콧 스타인이 2세대 메타 레이밴을 착용하고 있다.
착용자를 기준으로 카메라는 프레임의 왼쪽 상단에 있고, 표시등 LED는 오른쪽 상단에 있다.
CNET 편집자이자
웨어러블 기술 전문가인 스콧 스타인은 "각 스마트 안경마다 고유한 표시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스마트 안경이 각기 다른 기능을 수행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찾아야 할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메타 레이밴은
2021년부터 출시되었습니다.
(레이밴 스토리즈 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죠 .) 더 슬림해진 2세대 모델은 2023년에 선보였습니다.
최신버전 에는 렌즈 중 하나에 작은 화면이 내장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각도에서 이 기능은 착용자에게만 보입니다.
모든 메타
레이밴 모델은 비교적 두꺼운 플라스틱 프레임에 왼쪽 상단 모서리(착용자를 정면에서 봤을 때는 오른쪽 상단)에 카메라 렌즈가 있습니다.
반대쪽 모서리에는 LED 조명이 있는데, 착용자가 촬영할 때 자동으로 켜집니다.
사진 촬영 시에는 불이 켜지고, 동영상 녹화 중에는 깜빡입니다.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녹화하려면 안경 오른쪽 다리(LED 표시등 근처)에 있는 캡처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헤이 메타, 사진 찍어줘" 또는 "헤이 메타, 동영상 찍어줘"와 같이 음성 명령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메타는
오클리와 협력하여 안경도 생산합니다.
HSTN 모델은 레이밴 프레임의 둥근 버전처럼 보이며, 카메라와 LED 위치도 동일합니다.
하지만 뱅가드 모델은 안경보다는 고글에 더 가깝고, 카메라와 LED는 코받침 중앙에 있습니다.

CNET의 바네사 핸드 오렐라나가 오클리 메타 뱅가드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카메라가 코 위에 위치하고, LED 조명은 카메라 바로 위에 있다. 바네사 핸드 오렐라나/CNET
표시등
LED 외에도 사진 촬영 시 셔터 소리와 같은 청각적 신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신호는 비교적 미미합니다.
스마트
안경의 녹화 표시등에 대해 알고 있더라도, 실제로 촬영되고 있는지 확실히 알 수는 없습니다.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야외에서는 녹화 표시등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스마트
안경 소유자는 스티커로 LED를 가리거나 프레임을 개조하여 빛을 완전히 끌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아마존에서는 사람들을 몰래 녹화하려는 변태들에게 안성맞춤인 듯한초소형 카메라가 달린 안경 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안경의
미래는 이미 우리 앞에 와 있습니다.
스마트
안경은 잠재력이 풍부한 비교적 새로운 기술 입니다 . 시각 장애인에게 유용할 뿐만 아니라, 예술가, 목공예가, 요리사 등 창작자들이 손을 다른 일에 쓰면서도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하지만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스마트 안경을 규제하고 악용을 막는 법률은 미비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기들이 보편화됨에 따라 휴대전화 녹음에 대한 사회적 규범이 형성된 것처럼 스마트 안경 사용에 대한 사회적 규범도 형성될 것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스마트 안경을 알아볼 수 있다면, 장난꾸러기나 악의적인 사람들이 당신을 악용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새로운 기술의 가능성을 정립하고, 그 한계를 규정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