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많이 먹으면 암 위험?… 알고보니 '종류' 따라 달랐다


KoGES 육류 섭취와 암 사망률 연구

고기 많이 먹으면 암 위험?… 알고보니 '종류' 따라 달랐다

KoGES 14만7,562명 추적 · Frontiers in Nutrition 2026.05.04

핵심 요약

  • 총 육류 섭취량은 전체 암 사망과 유의한 관련 없음
  • 남성: 붉은고기 최다 섭취 → 위암 사망 52% 감소 (HR 0.48) / 가공육 섭취 → 직장암 사망 2.45배 증가 / 닭고기 다량 → 결장암 사망 절반 수준
  • 여성: 내장육 중간 이상 섭취 → 유방암 사망 2.57배, 췌장암 사망 1.83배 (60세+, BMI<25, 비흡연에서 더 뚜렷)
0%
남성 위암 사망 감소
(붉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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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직장암 사망 증가
(가공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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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유방암 사망 증가
(내장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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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췌장암 사망 증가
(내장육)
붉은고기
가공육
내장육
닭고기

왜 남성은 붉은고기가 위암 사망을 낮췄나

  1. 한국형 붉은고기 = 돼지고기 90%, 구이 위주 (염장·훈제 적음)
  2. 사회경제적 위치와 검진 접근성 (고소득층이 고기 많이 먹고 위내시경도 자주)
  3. 전체 식단 맥락 (생선·채소 동반)

왜 여성은 내장육 주의

  • 간·곱창 등 내장육은 비소, 카드뮴, 납 축적 높음
  • 지방조직 저장 후 체중감소·노화로 재방출
  • 여성 체지방 비율 높아 노출 영향 증폭 가능

해석 주의점

  • 관찰연구, 인과 아님
  • 가공육 위험은 기존 경고와 일치
  • 내장육은 소량도 빈도 관리 필요
  • 검진이 여전히 핵심

실용 가이드

양보다 종류
가공육 줄이기
여성 60대+는 내장육 월1회 이하
검진 챙기기
연구 출처: 박민선·유인선 교수팀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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