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핵심 참모진
5인 인선 발표
홍보소통 · 민정 · 사회수석, 국가안보실 1·3차장 — 국정 2년 차 진용이 갖춰졌다
인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신임 참모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언론·법조·노동·안보 전문가를 핵심 보직에 배치해 국정 2년 차의 전문성과 추진력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다섯 분의 약력과 나무위키 문서 링크를 함께 정리했다.
성기홍
창원고·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30여 년을 언론 현장에서 일한 정통 언론인이다. 연합뉴스 정치부장과 논설위원을 지냈고, 연합뉴스TV 보도국장을 거쳐 연합뉴스TV·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강훈식 비서실장 "30년 경력의 정통 언론인으로 취재 현장 감각과 균형감, 판단력을 갖췄다"
나무위키에서 연합뉴스 이력 보기 →한찬식
검찰 출신 법조인으로 서울고검 차장검사, 울산·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을 거쳐 2018년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냈다. 2019년 검찰을 떠난 뒤 법무법인 아미쿠스를 거쳐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강훈식 비서실장 "법 집행의 엄정성과 인권 감수성을 균형 있게 축적해 온 법조인"
나무위키에서 프로필 보기 →
김경자
이화여대 제약학과를 졸업한 약사 출신으로, 가천대 행정학 석사·경희대 의료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부위원장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수석부위원장을 지낸 노동·시민사회 리더다.
강훈식 비서실장 "약사 출신 보건의료 전문가이자 노동운동가, 시민사회 활동가"
나무위키에서 민주노총 이력 보기 →강건작
부산 출생으로 경기 안양에서 성장했다. 1989년 육군사관학교 45기로 임관해 28사단장, 국가위기관리센터장, 국방개혁비서관을 거쳐 마지막으로 제6군단장을 지냈다. 2023년 중장으로 예편한 뒤 대통령직속 미래국방전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왔다.
강훈식 비서실장 "군의 정치적 중립과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이끌 안보 전문가"
나무위키에서 프로필 보기 →송기호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변호사가 되어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국제통상위원장을 지낸 국제통상 전문가다. 현 정부 출범 초 국정상황실장을 맡았다가 경제안보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 미국 관세 협상 등 통상 현안을 담당해왔다.
강훈식 비서실장 "통상 환경 속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온 경제안보 전문가"
나무위키에서 프로필 보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정 2년 차 비전인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속도감 있게 구현하기 위한 인사"
이번 인선은 언론·법조·노동·안보 전문가를 핵심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국정 운영의 전문성과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은 정부와 국민 간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찬식 민정수석은 공직기강과 법치 행정을 책임지는 핵심 참모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김경자 사회수석은 노동·복지 정책 분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며, 강건작·송기호 두 차장은 안보와 경제안보를 동시에 강화하는 임무를 맡는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번 인사를 두고 "중폭 이상의 청와대 개편"이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 뉴시스 (청와대 제공) · 인물 정보는 각 언론사 발표 자료와 나무위키 문서를 참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