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버리는 것은 소중한 것으로 채우는 일


정리는 단순히 물건을 버리는 일이 아니다.

무엇을 남길지 고르는 일이고, 

그것은 곧 내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정하는 일이다.
설레지 않는 것을 손에서 놓을 때, 

우리는 비로소 정말 소중한 것을 위한 자리를 만든다.
버리는 일이 어려운 건 물건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선택을 자꾸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

곤도 마리에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재계의 총수나 정치인들이

자녀에게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상속을 시도합니다.
부자인 부모를 만났다는 이유만으로 자녀들이

유산을 물려받고 삶을 시작한다면 시작부터 삶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부모가 물려주는 재정적 유산이 

자녀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아무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 홍기자의《내 아이의 길을 열어주는 부모》중에서 -

자신이 평생 일군 모든 것을

자식에게 주고 싶은 것은 부모로서 당연한 마음이겠지요.
그러나 그것이 자식을 위하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의식 있는 많은 분들이 사회 환원을 선택하기도합니다.
상대적 빈곤감과 상대적 박탈감은 많은

젊은 영혼을 절망하게 합니다.
'노블레스오블리주(Noblesse oblige)'가

떠오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inG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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