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지체없이 설거지…이 사람, 독하다?”…심리학이 말하는 그들의 특징

오늘도 식탁을 치우자마자 싱크대로 향했다면, 그 행동은 단순히 깔끔한 습관이 아니라 당신이 세상을 다루는 방식의 한 단면일지도 모른다.<BR> 픽셀즈

 오늘도 식탁을 치우자마자 싱크대로 향했다면, 그 행동은 단순히 깔끔한 습관이 아니라 당신이 세상을 다루는 방식의 한 단면일지도 모른다.

픽셀즈

식사를 마친 뒤 바로 설거지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잠깐 소파에 앉아 TV를 보거나 휴대전화를 확인하며 쉬는 시간이 먼저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식탁을 치우자마자 망설임 없이 싱크대로 향한다.
설거지는 물론 조리대의 물기까지 닦고, 행주를 반듯하게 걸어둬야 비로소 휴식을 시작한다.
주변에서는 “왜 저렇게까지 하냐”, “독하다”는 반응이 나오지만, 심리학은 이 작은 습관 속에서 흥미로운 성격의 단서를 발견한다.
청소를 끝내야만 마음이 놓이는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된 심리적 특징이 있다는 것이다.

① 걱정보다 ‘행동’으로 불안을 푼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누군가는 속마음을 털어놓고, 누군가는 가만히 생각에 잠긴다.
반면 설거지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은 ‘움직이는 것’으로 감정을 다루는 경우가 많다.

힘든 전화를 받았거나 직장에서 좋지 않은 일이 있었을 때도 가만히 앉아 있기보다 청소를 하거나 정리를 시작한다.
눈앞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대신 당장 통제할 수 있는 일을 처리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다.

실제로 청소는 통제감을 회복하는 행동이 될 수 있다.
다만 감정을 해결했다기보다 잠시 다른 일로 덮어두는 방식일 수도 있다.

② 끝나지 않은 일을 그냥 두지 못한다

설거지를 내일 아침으로 미루면 계속 신경 쓰이는 사람이 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읽어야 하고, 작성 중인 메일도 보내기 전까지는 마음이 편하지 않다.
작은 일 하나가 미완성으로 남아 있는 것 자체를 견디기 어려워한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자이가르닉 효과(Zeigarnik effect)’로 설명한다.
끝나지 않은 일은 뇌에 긴장감을 남기고 계속 기억하게 만든다는 이론이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신경을 덜 쓰지만, 이런 성향이 강한 사람은 설거지 하나가 끝날 때까지 계속 마음 한구석에 남는다.

③ 남들은 못 보는 것도 금세 알아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삐뚤어진 액자, 바닥에 떨어진 행주, 시들기 시작한 화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사람도 있다.
다른 사람에게는 ‘그냥 방’이지만 이들에게는 고쳐야 할 목록처럼 보인다.

덕분에 작은 문제를 빨리 발견하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주변이 늘 신경 쓰여 완전히 긴장을 풀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④ 어수선한 공간에서는 집중이 어렵다

어질러진 공간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주변이 지저분하면 다른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연구에 따르면 시야에 물건이 많을수록 뇌는 동시에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해야 한다.
그만큼 집중력이 분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에게 설거지는 단순히 주방을 정리하는 일이 아니라 머릿속을 정리하는 과정과도 같다.
책상을 치워야 일이 손에 잡히고, 자동차 안을 정리해야 운전에 집중되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⑤ “내가 하는 게 더 빨라”

가족이 설거지를 대신해줘도 다시 식기를 정리하거나 식기세척기 안을 재배치하는 사람이 있다.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해서라기보다 ‘제대로 끝난 상태’에 대한 기준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직장에서는 다른 사람이 맡은 일을 다시 수정하고, 집에서는 결국 모든 일을 혼자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책임감이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쉽게 피로를 느끼는 이유이기도 하다.

⑥ 늘 한발 앞서 준비한다

이들은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고, 여행 짐도 넉넉하게 챙긴다.
혹시 모를 상황을 미리 대비하는 것이 습관처럼 몸에 배어 있다.
외출 전 식당 메뉴를 미리 찾아보고, 다음 날 아침 필요한 물건을 전날 밤 준비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잠들기 전 주방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도 다음 날 아침을 조금 더 편하게 시작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⑦ 즉흥보다 계획이 편하다

“가서 생각해보자”라는 말이 가장 불편한 사람들이다.
예약을 미리 하고,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하루 일정을 어느 정도 정리해야 마음이 놓인다.
쉬는 시간조차 산책 코스를 정해두고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체중 감량에 근육 증가까지"...'후발주자' K제약·바이오, 비만치료제 차별화로 ...

신민준

비만 치료제 시장은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제형·투여 주기·작용기전 혁신 경쟁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주사제 중심에서 경구제와 장기 지속형 제형, 다중작용제로 진화하면서 치료 패러다임도 변화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 바이오기업들은 차세대 비만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이데일리는 ‘포스트 GLP-1’ 시대를 맞아 비만·당뇨 치료의 변화와 K-바이오의 대응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취재는 한국과학기자협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편집자 주]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비만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꾼 가운데 단순 체중감량을 넘어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차세대 비만치료제에 관심이 뜨겁다.

그동안 비만치료제 개발 경쟁은 얼마나 많은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와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가 뛰어난 체중감량 효과를 입증하며 글로벌 비만치료제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
한미약품 등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은 후발주자인 만큼 체중 감량에 더해 근육을 증가시키는 등 차별화로 승부수를 던졌다.

(표=AI생성)

한미약품, K차세대 비만치료제 선두주자...글로벌 첫 근육증가치료제 개발

2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은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 선두주자로 한미약품(128940)이 꼽힌다.
한미약품은 글로벌 첫 근육 증가 비만치료제 HM17321과 차세대 근육 증진 치료제 HM500197를 개발하고 있다.
HM17321는 미국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HM500197은 전임상을 마무리했다.

HM17321은 단순히 근 손실을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기존에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근육량 증가와 지방 선택적 감량을 동시에 구현하는 계열 내 최초 (First In Class) 비만 혁신 신약으로 개발되고 있다.
HM17321이란 GLP-1을 비롯한 인크레틴 수용체가 아닌 CRF2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UCN2 유사체를 말한다.

HM17321은 한미약품 고유의 신약 설계 역량을 토대로 자체 개발한 최첨단 인공지능(AI) 및 구조 모델링 기술 플랫폼 HARP(Hanmi AI Driven Research Platform)를 활용해 설계됐다.
CRF는 스트레스 반응 및 스트레스 회복과 관련된 신호 분자로 그 수용체 중 CRF2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타깃하면 지방 감소와 근육 증가, 근 기능 개선 등을 직접 이끌어낼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HM17321은 단독요법으로도 비만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며 "그뿐만 아니라 기존 인크레틴 계열 비만 치료제와의 병용요법에서도 양적·질적으로 우수한 체중감량 효력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혁신 확장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항체 기반 근육 보존 약물들은 정맥 투여 방식으로 인해 비만 환자들에게 사용 편의성이 떨어진다.
피하 투여 방식의 기존 비만 치료제와의 병용 시 투여 방법 차이로 인한 한계가 지적되고 있다.
적지 않은 부작용과 근육량 보존에 그칠 뿐 근육의 기능적 개선에 한계가 있는 점 역시 제약 요인으로 제기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와 달리 HM17321은 펩타이드 기반 물질로 설계돼 투여 편의성이 높고 비용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다"며 "특히 병용 치료제로 개발될 경우 동일한 펩타이드 형태인 기존 인크레틴 계열 약물과 한 번에 투약할 수 있어 환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펩타이드 기반 물질로 설계된 HM500197는 항체 접근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탄생한 H.O.P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꼽힌다.
한미약품 고유의 신약 설계 역량을 토대로 자체 개발한 최첨단 인공지능(AI) 및 구조 모델링 기술 플랫폼 HARP를 활용해 도출했다.

글로벌 최초 펩타이드 기반 HM500197은 마이오스타틴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도록 설계돼 골격근 중심의 제지방을 증가시킨다.
항체 기반 약물과는 달리 동일한 모달리티의 인크레틴 계열 치료제와 병용 또는 복합제 형태로 개발이 쉬워 환자 편의성을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약품은 최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학회(ADA) 연례학술대회에서 HM500197이 시험관(In Vitro) 연구에서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릴리의 항체 기반 근육 보존 약물인 비마그루맙과 유사한 수준의 마이오스타틴 억제 활성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HM500197은 비표적 사이토카인에 대한 억제 활성도 관찰되지 않아 우수한 마이오스타틴 선택성을 보였다.

HM500197은 생체 내(In Vivo) 연구에서 비마그루맙 대비 우수한 골격근 선택적 제지방 증가 효능을 확인됐다.
HM500197은 비표적 작용을 최소화해 안전성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결과를 제시했다.
특히 HM500197은 고지방 식이로 유도된 비만 마우스 모델에서 용량 의존적 제지방량 증가와 함께 특히 골격근량을 선택적으로 증가시켰다.

HM500197은 GLP-1 계열 약물과 병용 투여 시 근 손실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면서 체지방 중심의 체중 감량을 유도해 건강한 체중 감량 치료 잠재력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를 확보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HM17321과 HM500197은 모두 근육 보존 또는 증가를 겨냥하지만 접근 방식은 다르다"며 "

HM17321은 지속형 UCN2 유도체로 체중 감량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근육량과 대사 기능, 심혈관·신장 관련 가능성까지 폭넓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면 HM500197은 펩타이드 기반 마이오스타틴 억제 기전으로 설계된 후보물질로 골격근 중심의 제지방 증가를 유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 신약 모두 근육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공통적 약효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작용기전은 다르다"며 "지속형 UCN2 유도체인 HM17321은 근육의 생성 및 리모델링을 촉진하는 기전을 가졌다.
반면 선택적 마이오스타틴 억제제인 HM500197은 근육의 분해를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HK이노엔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만성염증 조절로 근손실 억제

HK이노엔(195940)은 근감소증 치료제 IN-207907를 개발하고 있다.
HK이노엔은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
IN-207907은 카인사이언스의 펩타이드 신약 후보물질 KINE-101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IN-207907는 만성 염증 조절을 통해 근육 손실을 억제하는 차별화된 접근법을 적용했다.

특히 HK이노엔은 현재 국내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GLP-1 계열 비만치료제 IN-B00009와의 병용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근감소증치료제가 비만치료제 사용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근육량 감소를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비만치료제와 근감소증 치료제가 상호 보완적인 시장을 형성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제약·바이오업계 관계자는 "비만치료제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체중 감소량 자체보다 근육량을 보존 또는 증가시키면서 얼마나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지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글로벌 빅파마들과 경쟁하기 위해 국내 기업들이 차별화된 비만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만큼 성공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기사는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지원했다.

신민준 (adonis@edaily.co.kr)

로즈 마우라 로레

로즈 마우라 로레 지음

로즈 마우라 로레는 칠면조 튀김기, 퇴비통, 바디필로우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기사를 써온 작가입니다. 

햇볕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햇볕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선글라스
, 래시 가드 , 모자 ,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옷을 갖춰 입어도 자외선 차단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추가적인 보호막이 필요합니다.
바로
자외 차단제가 그 역할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로 여기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얼마나 필요할까요? 얼마나 자주 발라야 할까요? 그리고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의 종류가 중요할까요?

간단히 답하자면, 약 2시간마다 1온스(약 30ml)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피부과 학회 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 광범위 차단 "( UVA와 UVB 모두 차단 )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가 좋은 선택입니다.
(저희
자외선 차단제 가이드 에 소개된 모든 제품 과 산호초 보호용 , 얼굴용 자외선 차단제를 포함한 모든 추천 제품 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합니다.
저희는 바르기 쉽고 지속력이 좋으며, 일반적으로 경쟁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한 물리적 및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를 선정했습니다.)

전문가가 알려주는 자외 차단제 바르는 방법과 덧바르는 방법에 대한 팁을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어떤 자외선 차단 지수가 가장 좋을까요?

미국 피부과학회는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권장합니다 . 그러나 자외선 차단제 사용 에 관한 수많은 연구 결과 에 따르면, 사람들은 SPF 지수와 관계없이 최적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위해 필요한 양보다 적은 양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 덧바르는 횟수도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SPF 지수가 더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저희 자외선 차단제 가이드 에서 언급했듯이 , "표시된 SPF 지수와 상관없이 SPF 30 이상의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 효과를 얻으려면 SPF 50 또는 70으로 표시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SPF 지수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든, 같은 빈도로 덧발라야 합니다.
SPF 지수와 상관없이 모든 자외선 차단제는 최소 2시간마다 다시 발라야 합니다.

수영복을 입은 대부분의 성인 몸에 필요한 자외선 차단제의 양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약 30ml(1액량 온스), 즉 손바닥 가득 담을 정도의 양입니다.
사진: 안네마리 콘테

성인이 수영복을 입은 상태에서 몸에 선크림을 제대로 바르려면 약 1온스(약 30ml) 정도의 선크림이 필요합니다.
이 양이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시겠다면, 대략 2테이블스푼(약 6큰술) 정도이며,
중간 크기 성인의 손바닥을 오므렸을 때 들어가는 양입니다 .

그 양에는 얼굴에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 효과 면에서 일반 자외선 차단제와 얼굴용 자외선 차단제는 동일합니다.
(얼굴에 자외선 차단제를 따로 바르는 경우, 저희가 추천하는
얼굴용 자외선 차단제 가이드에서 액체형 자외선 차단제는 1/4 크기 정도의 양 이면 얼굴, 목, 귀에 충분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언제 바르고 언제 다시 발라야 할까요?

햇볕에 나가기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최소 15~20분 전에 발라야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에 충분히 흡수되어 효과를 발휘합니다.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의 종류나 SPF 지수와 상관없이, 임상적으로 통용되는 재도포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물에 들어간 후, 땀을 많이 흘리는 활동을 한 후, 또는 1~2시간 후에 재도포하세요. 이 중 가장 빠른 시점에 재도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외출을 하다 보면, 열심히 일하든 즐겁게 놀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덧바르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덧바르는 것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는 체계적인 방법이 필요하다면,
여러 연구를 검토한 연구자들이 제시한 이 다소 완벽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효과적인 2단계 방법을 활용해 보세요 .

  • 햇빛에 노출되기 15~20분 전에 첫 번째 코팅을 하십시오.
  • 햇볕에 노출되기 시작한 후 한 시간 이내에 두 번째 덧발라 주세요. (휴대폰 타이머를 설정하여 다시 바르는 시간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충분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할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햇볕에 노출되는 1~2시간마다 또는 땀을 흘리거나 물에 닿은 후에는 정기적으로 넉넉하게 덧바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입을 모읍니다.

두피나 수염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방법

대머리이든 부분적으로만 머리를 밀었든, 햇볕에 노출되는 머리 부위는 모두 보호해야 합니다.
모자가 가장 좋은 방법이며 (특히 UPF 50+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제공하는 모자, 예를 들어 등산객용
모자 처럼 ), 필요하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도 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는 잘 흡수시켜주고, 다른 신체 부위에 바르듯이 덧발라 주는 것을 잊지 마세요.

피부암 재단(Skin Cancer Foundation)은 "얼굴에 사용하는 모든 종류의 자외선 차단제"를 두피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얼굴용 자외선 차단제는 일반적으로 오일 함량이 적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피부과 학회(AAD) 에 따르면, 짧은 수염을 가릴 때도 같은 조언이 적용됩니다 . 수염처럼 피부를 완전히 덮는 수염 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필요가 없습니다.

머리카락 자체가 햇볕에 노출되더라도 건강에 위험을 초래하지는 않지만, 색깔이나 질감이 변할 수는 있습니다.

inG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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